잊지 못한 감정

☁️ 3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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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

"펠릭스, 보고 싶었어."

펠릭스는 Y/N에게서 이런 말을 들을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고, 준비도 되어 있지 않았다.

그는 y/n의 입에서 나온 말에 충격을 받아 멍하니 서 있었다.

잠시 후 그는 y/n이 자신을 안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를 껴안았다. 드디어 그 순간이 현실처럼 느껴졌다. 4년이라는 기다림 끝에 마침내.

펠릭스는 대답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재빨리 그를 껴안았다.

y/n이 자신을 그리워한다는 말을 듣고 그의 세상은 환해졌다. 그는 마음속 깊은 곳에서 그녀도 분명 자신을 좋아할 거라는 걸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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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ix

나도 너 보고 싶었어, y/nnie

너희 둘이 포옹을 풀고 있을 때, 펠릭스는 무언가가 생각나게 하는 물건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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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ix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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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

아, 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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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ix

곰인형, 초콜릿, 목걸이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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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

잠깐만, 뭐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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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

그건 정인이가 아니라 네가 보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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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ix

네 :)

펠릭스와 Y/N은 첫 만남이 예상했던 것만큼 어색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바로 그때, y/n은 펠릭스의 목에 무언가 걸려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녀가 선물 받았던 것과 같은 디자인의 목걸이였는데, 다만 'lyb'(이용복)의 이니셜이 새겨져 있었다.

그녀는 두 개의 목걸이가 합쳐져 ​​더 큰 하트 모양을 이루는 것을 알아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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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

어머,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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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ix

네가 좋아할 줄 알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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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모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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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돕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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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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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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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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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계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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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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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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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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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알았어 알았어, 미안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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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이걸 끝낼 다른 아이디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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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결말 부분은 다 썼는데, 그 결말을 어떻게 이어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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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아이디어 좀 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