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와 사랑하기까지
찬성_


투둑-

툭-

비가 주륵주륵 내리는 어느 여름날

그게 우리 첫만남이었지?


김태형
으으윽.....

어느 골목에서


유여주
?!!!!!!!!! 이봐요!!!!!!!


확-

여주는 잡고있던 우산을 놓치고 어서 태형에게 뛰어갔다.


유여주
괜찮아요?!!!!!


유여주
병원에....

탁-

그러자 얼른 여주의 손목을 잡는 태형.


김태형
안......... 돼....... 으윽...


유여주
하..... 그럼,

((자신의 윗 셔츠를 벗어서 태형이 피나는 부위에 갖다댐


김태형
?


유여주
어서...... 이걸로 좀... 대시고..


유여주
좀만 참아요. 우리집까지 금방이니까.

띡-

철컥-]


유여주
어...... ((안절부절


유여주
일단, ((수건갖고 옴


유여주
이거로 좀 닦으시고....


유여주
여기 좀 앉아계세요,

후다닥-


김태형
..........


유여주
진짜...... 피흘리고 병원 안가도 되요??


김태형
어.


유여주
혹시, 더 필요한거 있어요?


김태형
없어-


유여주
그럼 좀 쉬다가요.


김태형
어?


유여주
지금 비가 저렇게 오는데?

그리고 비가 주륵 주륵 흐르는 창문을 가리켰다.


김태형
그럼 나 이거 낳을때까지만 여기 있을게.


유여주
그렇게 해요. 어짜피 방 하나 남으니까.


유여주
그리고, 비맞았으니까 먼저 씻어요.

((잠시뒤


김태형
zz ((아까 샤워하고 쇼파에서 잠듦


유여주
왜 또 불편하게 쇼파에서 잔데...

((조용히 이불덮어줌

다음날 아침-


유여주
으에-?!

벌떡-


유여주
학교!!!!!!!!!!


김태형
어?!!!!! ((벌떡


김태형
아...


유여주
죄송해요;; 내가 깨워버렸네;;


유여주
나 학교 다녀올게요!!

띡-

철컥-


유여주
집 어지르지 말구요ㅡ3ㅡ

쾅-

새작을 또지른 미친작가;;;;

빨간종 만들어주시고,

댓글~~

별점 5개 부탁해영~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