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지 못한 진심
가시투성이

난다음생에도울방타니들아미로
2018.07.07조회수 14

(정국시점)

하...이렇게 뒤에서 괴롭히고 날 더 초라하게 만들어. 왜 여주옆에 있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초라해. 근데 왜 거기서 날 가사투성이로 만드는지.

왜 날 괴롭히고 싶은지.

왜 날 내버려두지 않는걸까.

그래서 난 그 애들 몇몇 때문에 내 인생 도움을 주고 헌 없이 따뜻한 사람 앞에 떳떳아 서지 못한다. 그렇게 내가 싫은가. 왜 날 그렇게 싫어할까.

종이쳤다

난 또 그 애들한테 가야겠지. 또 여주는 날 찾겠지. 이젠 들키는것도 시간 문젠가. 하지만

난 죽어도 들키고 싶지 않은 심정이었고

애들의 구타는 오늘따라 더 심했다.

퍽- 빡ㅡ

"으...흐엌..!"

난 아파서 신음소리를 냈고 애들은 그거에 삘이 받아 도 때렸고 난 점점 시야가 흐려졌다.

그리고 정신을 잃기 정확히 1초전, 왜 난 네 목소리가 들린걸까.

"전정국ㅡ"

그리고 난 그대로 정신을

잃었다.

(여주시점)

수업을 듣다가 깜빡 졸았다. 그리고 일어나니 빈자리인 정국의 자리...아, 매점갔나?

하지만 없었고 난 걱정이 되어 계단, 우리 학교 남자화장실, 운동장 다 나가봤고 없었다.

다시 들어갈때쯤 누군가 맞는소리와 아픈 신음소리가 들렸고 이건 정국이의 목소리인걸 알고 뛰었다. 그리고 넌 그상태 그대로 기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