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지 못한 진심

내겐 불러 줄이름이 없어

"너 무슨일 있으면 나한테 말해야 된다~"

나도 이런 내가 한심해

여주야.

여주가 갔다. 그리고 또 남자애들이 날 불러내겠지 여주는 건들 수 없으니까. 여주한테 도움 받는 날 건드는 거다. 그리고 내 약점.

"야 너 아까 김여주한테 거짓말 잘도 하더라. 대들기만해. 내가 걔한테 너 거짓이라고 말할테니까."

"...."

너 부모님 없다, 너 집 완전 가난하다 이런것도 아닌 여주한테 내가 거짓말을 한것이 약점이다. 처음보는 사람이 봤다면 걍 얘기하고 말지. 라고 하겠지만 그렇게 쉽지 않다.

여주도 부모님이라 부르기도 싫은 사람들 처럼 떠날까봐. 무서워서 였다.

"이런게 약점일줄이야ㅋㅋㅋㅋ"

날 보며 비웃고 놀리고 다굴한다. 내 심정도 모른채. 나를 어떻게 더 괴롭힐까만 연구한다.이 새끼들은.

"전정구욱~"

넌 또 나한테 다가오겠지.

그리고 난 네가 걸어온만큼 다시 뒤로 가겠지.

좋아한다. 아주많이.

하지만 널 잃지않으려면 이렇게 해야만

내가 조금이라도 소중하다고 느낀사람 처럼날 떠나가지 않을 거니까.

떠나가더라도 조금더 행복할 수 있으니까.

더 볼 수 있으니까. 더 좋아할 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