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의 우리 , 지금의 우리
외전3

잉뚜빉
2022.01.03조회수 19


김여주
.. 안먹었네 ..

여주는 지민이를 위해 아침 일찍 식탁에 밥을 차렸지만 , 하나도 손을 안댄 지민이였다 .

김여주
.. 오늘이 무슨 날인지도 모르는건가 ..,

여주는 지민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

고객님이 전화를 받지않ㅇ -..

김여주
.. 받을일이 없겠지 .

그리고 여주는 또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

달칵_!


김태형
- 여보세요 .

김여주
- 야 , 술 먹으러 가자 .


김태형
- .. 콜 , 어디로 갈까 .?

김여주
- ㅇㅇ술집에서 만나자 .


김태형
- 그래 .




김태형
왔냐 ? , 생일 축하해 김여주 .

김여주
어 , 고마워 .


김태형
너 밥은 먹고 다니냐 ? , 살이 왜이렇게 빠졌냐 .

김여주
.. 몰라 . , 요즘 잘 안넘어가 ..


김태형
으휴 .. 너 그러다 쓰러진다 .

김여주
나 괜찮거든 ..? ㅋㅋ ..


김태형
뭐가 괜찮아 , 하루에 두끼라도 챙겨먹어라 .

김여주
응 .. ㅎ , 그럴게 .


김태형
.. 요즘 뭐 힘든거 있냐 ? ,

김여주
.. 아니 .


김태형
근데 너 표정이 아주 울상이다 .

김여주
.. 있잖아 ,

김여주
요즘 .. 박지민이 이상해 .

김여주
.. 걔 .. , 오늘이 내 생일인것도 몰라 ..


김태형
.. 야 .


김태형
내가 .. 이걸 말할까 말까 엄청 고민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