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X쯔위/리얼물] 우리의 이야기
1. 첫만남



뷔
너와의 첫만남이 언제인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아


뷔
하지만 처음 가까이서 보았던 날은 기억해.


뷔
“사장님이 보고있다” 라는 프로그램에서 우리는 처음 만났고, 나는 너를 가까이서 보게 되었어.


뷔
그때의 너는 열일곱으로 너는 너무 어려서, 너는 나에게 그저 귀여운 후배일 뿐이었어.


뷔
그러다가 네가 장기자랑 무대를 준비하면서 나와 정국이가 앉아있는 쪽을 쳐다보는데, 갑자기 심장이 뛰면서 처음 느껴보는 감정을 느꼈어.


뷔
이 감정이 무슨 감정인지 깨달았지만 꾹 참고 또 참았었어. 너는 겨우 열일곱이니까. 이런 마음을 너에게 품는 건 죄를 짓는 거니까....


쯔위
나는 14살의 어린 나이로 한국에 혼자 오게 되었어.


쯔위
모든 게 낯설었고 집에 가고 싶었던 적도 많았어.


쯔위
그러다가 우연히 회사 TV에서 오빠를 처음 보게 되었는데, 한국말이 서툴 때라 오빠의 말을 다 알아듣지는 못했지만 정말 순수한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


쯔위
그래서 오빠라는 사람을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연습하고 식스틴에서도 열심히 했던 것 같아. 물론 나를 사랑해주신 분들의 덕이 크긴 하지만 말이야.


쯔위
그러다가 사장님이 보고있다라는 프로그램에서 오빠를 가까이서 보게 되었는데, 심장이 빠르게 뛴다는 감정이 뭔지 그때 처음 알게 되었어.


쯔위
하지만 난 데뷔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어린 데다가 원스 분들을 먼저 챙겨야 했기에 한켠에 마음을 접어두고 있었어.


쯔위
사실은 용기가 없어서였던 것 같아. 두려워서 숨었던 것 같아.

과연 두 사람은 어떻게 가까워진 걸까요?

다음화 스포

너 95년생이지? 우리 친구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