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프롤로그, 나는 또 비참해졌다

샘여림
2019.06.30조회수 16

하얗다 못해 창백한 피부,

눈이 멀듯한 차가움의 검붉은빛의 눈동자

피같이 빨간 입술,

뱀파이어인 이 남자를 사랑해버렸습니다


민윤기
" 착각하지마, 내가 인간따위 좋아한단 생각하지말라고. "

남여주
" ..끅.. 이렇게 사라,질거였,으면 말을 해줘야지.. 난 그것도 모르,고 흐.. 민,윤기.. "

남여주
난 항상 모르네요. 당신이 무슨 생각을 품고있는지도


민윤기
알면 니가 힘들어질거야. 내가 아는 모든것들을 니가 알아버리면

나는 너의 곁에 있으면 안됬다

나는 빨리 너의 곁을 떠나야했다

하지만, 지금은 너에게 스며들어버렸다

난 항상 비참해진다

너의 모든것들을 모르고선.

서로가 너무 다른걸 우린 이뤄지면 안된다는걸.

난 잘 알고있다

하지만

사랑하지말란 법은 없다

우린 애초에 만날수없는 존재였기에

이뤄지면 안되는 존재였기에


샘여림
안녕하세요! 샘여림입니다


샘여림
재밌게봐주시면 감사하겠구요!


샘여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