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키스

세번째 만남은 이러했다

모든 표지는 돌아가며 씁니다(표지 제작해준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본글은 픽션입니다

-모든 사진의 출처는 핀터레스트 입니다

-손팅은 작가의 사랑

여련주 image

여련주

"자 집도 깔끔해졌겠다"

여련주 image

여련주

"소원을 말해봐"

김태형[8살] image

김태형[8살]

"에? 집 해준걸로 이미 소원 쓴거 아니였어요?"

여련주 image

여련주

'와 이제야 존댓말 쓰네'

여련주 image

여련주

"이건 그냥 내가 해주고 싶어서"

김태형[8살] image

김태형[8살]

"그럼 사양하지 않고 말할게요"

김태형[8살] image

김태형[8살]

"저는 제 보호자가 있으면 좋겠어요"

여련주 image

여련주

"가족이 없어?"

흡사 패드립

민윤기[비서] image

민윤기[비서]

"아 회장님 애한테 그렇게 직설적으로 물으시면.."

김태형[8살] image

김태형[8살]

"엄마는 저 낳다고 돌아가셨고 아빠는 행방불명이예요"

김태형[8살] image

김태형[8살]

"할머니 손에서 자랐는데 할머니가 아프셔서 요양원에 계세요"

태형이는 딱히 별 감흥없는 듯이 말했다

여련주 image

여련주

"흠...그럼 행방불명된 아빠를 찾아줄까?"

김태형[8살] image

김태형[8살]

"가능해요?"

여련주 image

여련주

"당연하지 내일 보자 아빠랑 같이"

태형이의 눈이 반짝반짝 빛났다

김태형[8살] image

김태형[8살]

"우와! 드디어 나한테도 보호자가 생긴다!"

민윤기[비서] image

민윤기[비서]

"회장님 김태형의 아빠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여련주 image

여련주

"뭐?! 너 사람 찾는거 잘하잖아"

민윤기[비서] image

민윤기[비서]

"보통 사람이든 뱀파이어든 자신의 실마리가 남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단 하나의 흔적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여련주 image

여련주

"죽은건가?"

민윤기[비서] image

민윤기[비서]

"죽었다고 해도 어디서 죽었는지 어딜 갔는지 하나 알수가 없습니다"

민윤기[비서] image

민윤기[비서]

"한가지 추측은 대마법사라고 했으니깐 순간이동으로 다른 나라에 가서 얼굴도 바꿨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련주 image

여련주

"아 그럼 어떻게!! 내가 데려오겠다고 장담했는데!!"

민윤기[비서] image

민윤기[비서]

"그러게 누가 장담하랬어요^^?"

여련주 image

여련주

(여무룩..)

여련주 image

여련주

"아! 방법이 아예 없는건 아니네"

민윤기[비서] image

민윤기[비서]

'또 뭔 짓을 꾸미는 거지...불안하네'

다음날

여련주 image

여련주

"태형아 우리 왔어"

김태형[8살] image

김태형[8살]

"우리 아빠 어딨어요??"

태형이의 눈에는 기대감으로 차있었다

여련주 image

여련주

"너희 아빠는...!"

김태형[8살] image

김태형[8살]

"네!"

여련주 image

여련주

"어디있냐면..!"

김태형[8살] image

김태형[8살]

"네!!"

여련주 image

여련주

"바로바로...!"

김태형[8살] image

김태형[8살]

"바로바로...?"

여련주 image

여련주

"나야!"

민윤기[비서] image

민윤기[비서]

"푸훕...와 씨 이런 또라이 새끼가"

여련주 image

여련주

"뒤질래?"

민윤기[비서] image

민윤기[비서]

"아 속마음이 나왔네요 죄송합니다^^"

민윤기[비서] image

민윤기[비서]

'내가 네 아빠 다도 아니고 스타워즈냐...?..?'

민윤기[비서] image

민윤기[비서]

'저걸 누가 알았다ㄱ..'

김태형[8살] image

김태형[8살]

"좋아요!"

현재 민윤기 표정

김태형[8살] image

김태형[8살]

"어차피 전 그 사람이 필요했던게 아니라 보호자가 필요한거예요"

김태형[8살] image

김태형[8살]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번도 보지 못한 사람인데 그리움도 없고 차라리 아는 사람이 낫지"

김태형[8살] image

김태형[8살]

"게다가...아줌마..아니 누나..아니 아빠는..."

김태형[8살] image

김태형[8살]

"돈도 많잖아요"

김태형[8살] image

김태형[8살]

"아빠! 잘부탁해요!"

여련주 image

여련주

"그래그래 태형아"

여련주 image

여련주

'엄마라고 할걸 그랬나...'

민윤기[비서] image

민윤기[비서]

'시발 이게 지금 뭐 어떻게 돌아가는거야'

손팅은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