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권순영
보고싶지..?


그렇게 5년이지났고 나는 24살이됐다 지금은 윤림 언니와 같이 살고있다

"언니...오늘이 순영오빠가..떠난날이지? 12월 8일이니까..맞네.."

"그렇네..벌써 5년이 지났고...그치?"

"..그러게..."

"여주야 오늘은 맥주한잔해야되는 날인거같지?"

"푸흐..맞네 지금 마시자 내가 맥주사올께"

"야야 지금 12시야 인간 여자는 늦은밤에 돌아다니면 큰일나 내가 갔다올께"

"그러면 언니는...?"

"난 뱀파이어잖아 괜찮아"

"히히..뱀파이어 언니 있으니까 좋네"

"오구오구 내새끼 언니갔다올께~!!"

"응!!"

난 윤림이언니와 맥주를 마실 테라스에있는 탁자에 과자와 수면등을 가지고와서 등을 비췄고

금새 테라스의 천장은 아름다운 별들로 수놓아져있었다

"이쁘다.."

띠릭-

"여주~!!! 언니 갔다왔다!!! 맥주 세일해서 15개 사왔어!!!!"

"뭐 그렇게 많이.."

"히히..조아조아 먹쟈!!"

"응!! 테라스로 고고~"

나와 윤림언니는 서로를 어깨동무하고 테라스로 가서 의자에 앉았다

그리곤 시원한 맥주한캔을 따서 마시니 행복할뿐이였다

"여주야 언니 뭐하나만 물어봐도되니?"

"응? 그래!! 뭔데?"

"너..순영이가 아직도 좋니?"

"솔직히 말하면..좋아 히히.."

"..권순영이 올꺼라고 생각해...?"

"...못오잖아...ㅎㅎ 내자신이 권순영은 꼭 온다고 고집부려서 권순영이 올수있었으면 지금 이렇게 맘 아프게 하루하루를 살진 않았겠지..."

"..잘들어 여주야"

"..응?...."

"이건 바보 유리구슬이라는 이야기야"

"응.."

"옛날옛날 청색의 유리구슬과 분홍빛의 유리구슬이 굉장히 귀했던 시절이 있었데 심지어 유리 조각까지도 비쌌었지 이야기는 지금부터야 어느 장터에 분홍빛 유리구슬과 청색 유리구슬은 서로를 아껴주고 서로 절대 떨어지지 않기로 약속을 했었데"

"...."

"근데 청색 유리구슬이 몇일후에 팔려가버린거야 그렇게 떠나가는 청색유리 구슬을 보며 분홍유리 구슬은 조용히 울수밖에 없었데 자신에게 남은거라고는 사람들이 사고팔고 할수있는 자신의 몸같은 분홍빛 유리구슬밖엔 없었데"

"...."

"그래서 그유리구슬은 자신이있던 장터를 벋어나려 데굴데굴 굴러갔데 구르고구르고 굴러서 마을에 도착했데 분홍유리 구슬은 자신보다 슬픈 사람들을 찾으려 노력을하였데 자신만 슬프기 싫었던거지"

"....."

"그 분홍유리구슬은 한집한집에 조용히 굴어가서 이집 저집을 둘러보았는데 자신보다 슬픈 사람이 없어보였더래 다들 거지같은 옷을 입고있는데도 다 허물어져가는 집에 사는데도 전혀 슬퍼보이지 않았데"

"....."

"분홍유리구슬은 그때 깨달은거야 찢어지게 가난하고 거지같은 옷을입고 허물어가는 집에 살아도 그들은 의지하고 사랑할수있는 가족이있었으니까 분홍유리구슬은 그런 그들의 모습을 보니 괜시리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었데"

"....."

"그래서 그 분홍유리구슬은 자신의 몸을 돌에 박았데 여러번을 말이야 너무 아프고 자신의 몸과도 같았던 유리 조각들이 부서지는걸 보면서도 계속 박았데 자신의 몸이 여러조각이 나서 다른사람들이 부서진 자신의 유리조각을 가지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한다면.."

"...어.."

"그걸로도 자신은 좋을것같았데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할테니까 자 어때?"

"어..?"

"이 분홍 유리구슬이 너를 닮았단 생각은 못해봤어?"

"...어디가 닮았는데...?"

"자신도 아프면서 다른사람에게 계속해서 웃어주려하고 너의 웃는모습을 보면서 사람들이 행복해하거나 뿌듯해하면 너는 '그걸로도 나는 만족해' 이러잖아 아니야?"

"...어..아니야.."

"그러니까 여주야 그마음 나중에가서 포기할 마음이라면 지금..접어 응..?"

"안접어"

"여주야..."

"...나 계속 순영오빠 좋아할꺼야..ㅎㅎ"

그렇게 난 활짝 웃어보였다

작가의말~♥♥- 여러분~!! 저기 위에있는 바보 유리구슬이야기 제가 지어내 보았는데 어떠십니까..!! 헤헤 좀 서툴지만 재밌게 봐주세요옹~♡♡♡ 항상 고맙고 사랑하고 아프지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