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으로 인한 희생자들
2.문별의 이야기


내 이름은 '문별이'

나는 현재 £ 계급인 왕족 계급에 속해.,.

사실 나는 왕족이 아닌 평민...아니 천민 계급에 속해..

나는 아빠가 엘로우고 엄마가 인간이여서

반은 엘로우 반은 인간이야.

그래서 밤에는 내 왼쪽 눈이 빨개지고 엘로우의 힘이 보통의 엘로우보다 더 강해지고

아침에는 오른 쪽 눈이 푸른 색을 띄며 엘로우의 힘을 쓸 수 없게 돼.

한마디로....아침에는 평민 이지만, 밤이 되면 천민이 된다는 거지..

근데 그런 내가...

왕족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

그때 나의 나이는...8살 이였어

아빠
하... .이제 돈도 없는데...이 아이를 어떻게 키우지...

엄마
....

나는 당시 천민 이였던 아버지와 평민 이였던 엄마 사이에 태어난 거라 돈이 많이 없었어.

학교에선 인기가 많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아빠가 엘로우라는 사실이 퍼져서 왕따를 당했고..

그 왕따라는 문제가 부부싸움으로 번졌지..


아빠
그래서 나한테 뭘 바라는 거야!!!

엄마
...이제 나도 힘들어요!!

아빠
그래!나도 힘들다!! 걍 헤어지자!!이혼 하자고!

아빠
아?우리 결혼도 안 했지??ㅋ

아빠
저 애는 버리던지 니가 키우던지 알아서 해..!!!

아빠
(나간다.)


처음 느끼는 슬픔이였다..

처음 느끼는 감정이였다..

몇일 전 까지만 해도

아무리 가난해도 서로를 믿고 의지 하던 우리 가족인데..


나 때문이다...

나 때문에...


결국 나는 아버지가 나가신 지 1주일 정도 지난 후

난...

버려졌다..


비가 새차게 내리던 날

한 길거리에서..

''으윽...흑...어..엄마...나 무서워...''

엄마
...미안하다...미안해...우리 문별이...

''흐.읍...엄마...나...버릴거야..?흑..''

엄마
미안..해,우리문별이 ....미안....

그렇게 엄마는 학교에서 애들이 내 몸에 그린 천민 표시를 지워주시고는..

엄마
...우리 문별이..미안 하고 사랑해..

엄마
다음 생에는 엄마가 꼭...잘 해줄게,.

''흐...윽...''

그렇게 엄마는 날 버리셨다..

비가 새차게 내리던 날..

나의 볼에는 눈물인지...비인지 모르지만..뜨거운 물이 흐르고 있었다.

그 뜨거운 물이 처음에는 작은 웅덩이가 되고..우물이되고

샘이 되고...호수가...되고...강...바다가 되었을 때까지 나에게 엄마는 다시 오지 않았다..

그렇게 한참을 울고 있을때...

???
...너...괜찮..아??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난 것 같은 한 또래 여자애가 나한테 다가왔다..

''흐.,흑....''

???
너...괜찮아?? 여기 왜 혼자 있어??

나는 아무말도 그애한테 하지 않았다..

사실 못 했다..

왜..아무말도 못했을 까.. .

그래서 나는 이 아이가 그냥 나를 지나 칠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
엄마!!아빠!!! 여기에 애가 혼자 울고 이써 !!

왜...

넌 나를 도와주었지??

왜...

왜...


그애의 엄마로 보이는 사람이 나를 보더니..

엄마
애야??괜찮니??

그때 내마음 속에는 어떤 감정으로 인해

식어가던 나의 가슴이..,

가슴이...

데워지며

살고 싶다고...살고 싶다고..!!

내안에서 애무하기 시작했다.


???
엄마!! 애 우리 집에 데려가요!! 나도 동생이 생겼우면 좋겠어요!

엄마
이애가 너보다 언니 일수도 있는데??

???
..그래두...

엄마
그래! 우리

''용선''

엄마
이만 좋다면!!


'용선'...'김용선'

나에게 활기를 불어놓고..

나에게 제2의 삶을 준...

내 심장이 살려달라고 애무를 하게 만들어준

나의 첫사랑.


''김용선''


무무소(작가)
헉...님들...

작가의 말 빼면..,글자수가..

158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