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으로 인한 희생자들
5.평범함의 중요성(1-1)


그렇게 아침밥을 먹고 학교갈 준비를 마친 별과 용선.


용선
학교 갔다오겠습니다~~~~~~~


용선
'아..학교 왜 가냐..'


문별이
학교 갔다오겠습니다.(낮은 톤으로)


문별이
'오늘도 감사히 학교 다니겠습니다...'


문별이
...


학교가는 중...

일진
?!어이~! 용선이~


용선
뭐야..ㅡㅡ

일진
용선 너 하나 빼고 다 모였어--

일진
그리고 너 옆은.....?


용선
아..내 동생 문별이

일진
아 그래?


용선
동생은 건들이지마

일진
?!

일진
'천하의 김용선이 저런 쪼꼬미 하나를 건들지말라고 하다니 '

일진
'어떤 애인지 궁금하네 ㅋㅋ 조금씩 건드려보지 뭐 ㅋㅋ'



문별이
언니 반 잘들어가~


용선
응 너도


문별이
(손을 흔들며 용선의 반대편으로 간다.)

용선.ver

애들
시끌 시끌)

''쾅!!''


용선
야 니들 조용히 안하냐?

애들
...


용선
이새끼들이


용선
진짜..

애들
미..미안해..용선아. .

애들
'돈도 많고 일진그룹 대장이니 뭐라하지도 못하겠네.'


용선
(자신의 자리에 앉는다.)


용선
나 잘거니까 건들이면 오늘 모두 구령 받을 줄 알아

애들
....


용선
(엎드려 잔다.)


문별.ver

용선과 헤어진 후..


문별이
휴.. 나도 가볼..

일진
야 너가 그 문별이? 맞지?


문별이
'아까 본 그 일진 새끼...'

일진
야 대답안해?


문별이
.. 맞아요.

일진
그래?! 니가 그 김용선의 동생이라아~

일진
ㅋㅋ 학교 끝나고 김용선이라 만나지 말고 뒤뜰로 바로 와라아~


문별이
'..가기 싫어..'

일진
대답-


문별이
...네..

애들
(씨-익)

일진
(문별의 어깨를 툭 치고 간다.)


문별이
...


문별이
.. .일진새끼...


문별이
..


문별이
(정신차리고)


문별이
아,! 맞다 이제 곧 종치는데..


문별이
후다다닥~!)



하교 시간


문별이
...아...그 일진새끼...


문별이
가야하나..ㅡㅡ


문별이
...


문별이
(결심한듯 자리를 박차고 뒤뜰로 간다.)


(뒤뜰)

일진
뭐야ㅋㅋ 진짜 오네 ㅋㅋ


문별이
'뭐야..'

일진
뭐 안 왔으면 내일 ㅈ 칠라 했는데 ㅋㅋ


문별이
...'미친놈'

일진
야 엎드려


문별이
..

일진
엎드리라고 새끼야


문별이
..싫어

일진
뭐? 하 참나 진짜 김용선이라 닮았네 ㅋㄱ


문별이
시발...뭐라는거야

일진
뭐..? 시발?

일진
이 새끼가!

''탁!''


문별이
(일진의 주먹을 잡는다.)

일진
뭐..뭐..!으..으아악!


문별이
(일진의 손목을 잡고 비튼다.)

일진
아.!아아!! 아아악!!


문별이
너 같은 더러운 입에 내 이름 그리고 우리 언니 이름 말하기만 해봐

일진
으..윽..아.알겠어 미.미안해..ㅇ

''퍽''

일진
윽..!


문별이
(일진의 복부를 발로 걷어찬다.)


문별이
다음에는 진짜 죽여버릴거야

일진
..윽..장..잘못했어요..


문별이
(일진을 째려보고는 집으로 향한다.)

일진
'다시...복수해줄거야...문별이,'



무무소(작가)
..그냥 손이 가는데로 썼는데..

무무소(작가)
개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