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
여주는 악녀입니다(4)


설아 ver.

병실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하, 또 여주인가..

이제는 지긋지긋하다

나느 짜증난다는 표장으로 고개를 들었고 여주는 환하게 미소지었다

여주
"안녕 벙어리?"

여주는 그렇게 말하고 두리번 거리다가 빈 물통을 발견하고는 말했다

여주
"기다려 물 떠올게"

그렇게 말한 후 여주는 병실 밖을 나갔다

사실 여주는 착한 아이였다

여주
"안녕... 정아라고? 친하게 지내자"

여주
"정아야... 내가 너 지켜줄게. 말 못 하는게 뭐 대수라고,"

그 일이 있고나서는 너무나도 다른 성격이 되었다

여주
"안녕 벙어리 그게 니 이름인가?"

그 일이라는 것은 여주가 어릴때 왕따를 당한적이 있다

"여주야 너 이쁘게 생겼다... 그런데..."

여주
"왜?"

"재수없어. 나한테 다가오지 마"

단지 예쁘다는 이유로 돈이 많아서 재수없다는 이유로 따를 시켰다

여주가 지금은 대기업 딸이지만 그 때 당시에는 중견기업이고 따를 주선시킨애는 대기업 딸이었다

하지만 그 아이들은 나에겐 잘 대해주었다

사실 알고보면 불쌍하다면서 챙겨주고 남자들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이지만

나는 할 수없이 불쌍한 여주를 버리고 다녔다

그 후 여주는 욕심이 강해졌으며 자신의 편이 아무도 없다는 것을 느껴본 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안 되면 무슨 짓을 해서라도 얻어내는 아이가 되었다

마침 그 때 여주는 지훈이에게 고백을 했고 지훈이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며 거절했다

여부는 그날 밤 펑펑 울었고 나는 그 다음날 지훈이에게 고백을 받았다

정아
"미안..."

여주에게 미안해서 부담스러워서 거절을 했다

똑똑-

고개를 들어보니 서있는 아이는 여주가 아니었다


지훈
"...안녕......"

정아
"니가 여기에 왜 왔어?"

내가 종이에 써서 보여주자 지훈이는 웃으며 말했다


지훈
"걱정돼서"

중견기업=수익은 대기업 정도이지만 정식적으로나 법적으로나 중기업인 것

그럼 ㅃ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