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의 평범한 일상
방탄의 하루 < 1 >


07:30 AM
지글지글- 보글보글-

부엌에서 맛있는 냄세와 요리를 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슈가.민윤기
아침부터 뭐해


진.김석진
일어났어? 밥해둘려고

재일 먼저 일어난건 소리에 민감한 윤기였다 윤기의 방이 부엌에서 재일 멀지만 소리가 들린다며 항상 먼저 일어나 불평을 하기도 했다

윤기는 식탁에 앉아 휴대폰을 하고있었다


진.김석진
음식 다 되 가는데, 윤기야 가서 애들 좀 깨워주라


슈가.민윤기
어

윤기는 짧게 대답을 하곤 정국과 RM의 방으로 갔다

RM과 정국의 방


슈가.민윤기
야 일어나

윤기가 나름 크게 말했지만 남준의 코골이에도 잘 자는 정국이었기에 세상모르고 잠에 들어있었다

남준 역시 깊은 잠에 들어있었다


슈가.민윤기
야 전정국 일어나라고


정국.전정국
으음..5분만..

윤기가 흔들어 깨웠지만 몸을 반대로 돌리며 5분만 이라고 말한다


슈가.민윤기
오늘 고기 반찬 나온다던데


정국.전정국
진짜요? 갈께요!

정국이 벌떡 일어나며 말하자 윤기가 살짝 움찔하며 한숨을 쉬었다


슈가.민윤기
진작에 이럴껄..

그리고 뒤를 돌아보니 남준이 침대에 앉아 꾸벅꾸벅 졸고있있다


슈가.민윤기
너도 얼른 나와


슈가.민윤기
야 전정국 니가 지민이랑 호석이 태형이 깨워!


정국.전정국
왜 나에요 진짜

윤기가 말을 끝내고 쌩 가버렸다


정국.전정국
형들 안 일어나면 밥 안 줄꺼에요


뷔.김태형
으응..안되..


정국.전정국
그럼 얼른 일어나요

태형은 꾸벅꾸벅 졸다 부엌으로 향했다


정국.전정국
지민이형 호석이형 형들도 얼른 일어나요


지민.박지민
으응..싫은데..


제이홉.정호석
5분만...


정국.전정국
안되요 일어나요 빨리

호석과 지민이 일어나 눈을 반쯤 감은뒤 부엌으로 갔다

부엌 식탁에는 7명의 남자들이 앉아있다

한명은 고기반찬이 나와 행복한 표정을 짓고있고,

3명은 꾸벅꾸벅 졸며 깨작깨작 먹고있었다

그리고 3명은 떠들며 먹고있었다

20분뒤

하나 둘씩 밥을 다먹고 석진이 설거지를 하고있었다

그리고 거실에서 게임을 하는 사람, 아침부터 작업하는 사람도 있었다


뷔.김태형
아진짜 전정국!


지민.박지민
또졌어-!!


정국.전정국
예스!!

거실에서 패배자의 소리와 승리한자의 소리가 들려온다


뷔.김태형
왜 전정국은 2 대 1로도 못 이겨!


지민.박지민
진짜 사기야 전정국 너 무슨 현질했지


정국.전정국
실력이죠~

태형과 지민이 씩씩 되며 한판 더 하자고 투정을 부렸다



진.김석진
예들아 이거 먹고해


뷔.김태형
헐 배고팠는데!


지민.박지민
형 짱!!


정국.전정국
형 고마워요!

석진은 뿌듯해 하며 소파에 앉았다


정국.전정국
형 나 한 입만


지민.박지민
안되! 너 다 먹을꺼잖아!


정국.전정국
아 진짜 조금만 먹을께요 내빵 작았단 말이야


지민.박지민
네가 빨리 먹은거겠지!


뷔.김태형
야 전정국 그냥 내꺼먹어!


정국.전정국
헐 형 고마워요

정국이 지민에게 빵을 한 입만 달라고 했지만 주지 않았고, 태형이 빵을 반틈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