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과 너를 기다리며
05.북적북적


띠링

최여주
"어서오세요~~"


이지훈
"나 왔어! 빨리 옷 갈아입고 도와줄게"

최여주
"으응"


권순영
"여주!!3번테이블 주문 걸어놨어~"

최여주
"응!"

시끌시끌

@@@
"저희 주문이요~"


권순영
"네엡!"

@@@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이랑, 감귤라떼 한잔 주세요"


권순영
"넵!"


권순영
"여주 6번테이블 주문~"

최여주
"어어-"


이지훈
"나 왔어!"

최여주
"오케 저기 주문서 보고, 6번테이블께 만들어"


이지훈
"ㅇㅇ"

-한편 계산과 서빙을 맡은 순영이는..-


권순영
"네,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이랑 에스프레소 두잔, 7500원 입니다."

~~~
"네 여기 카드..."

삐빅


권순영
"결제 완료되었습니다- 안녕히가세요~"

띠링

최여주
"야 권순영 3번테이블 한라봉 주스랑 감귤라떼 서빙좀-"


권순영
"ㅇㅋ 간다."


권순영
"주문하신 한라봉 주스와 감귤라떼 나왔습니다~"

///
"아 감사합니다..혹시너무 잘생기셔서 그런데 전화번호좀...."


권순영
"아...."

그걸 목격한 여주

최여주
"남친님 6번테이블 서빙~"


권순영
"....어어..?"

///
"아...여친 있으셨구나, 죄송합니다."


권순영
"아, 아닙니다 그럼 맛있게 드세요-"


이지훈
".....미친"


권순영
"아 왜--"


이지훈
"방금 너 번호 따일"뻔"했음??"


권순영
"왜-.-"


이지훈
"대박.....여성분 안경이 급한데..."


권순영
"이쒸;;"


권순영
"아 여주 아깐 땡큐-"

최여주
"ㅇㅇ긍까 빨리 주문받고 서빙좀:)"


권순영
"아 미스--ㅇㅋ"


권순영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감귤라떼 한잔 맞으시죠?"

@@@
"네 감사합니다."

-저녁 마지막 배 출하후-

최여주
"와....힘들었다..."


이지훈
"ㅇㅈ 역대급으로 오늘 사람 많았음."


권순영
"야 서빙이랑 계산 둘다 나라서 내가 제일 힘들었거든-.-"

최여주
"아 네 그러시군여~^^"

-저 폰압이라서 이화도 겨우 올리네요ㅠ-

-모든작 연재 중지될것같아요ㅠ-

최대한 ㅃㅏㄹ리 컴백할께요♥♥

-감사하고 죄송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