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세요, 도련님」
제 4화 - 엄마의 좌물쇠

jooinnim
2020.01.07조회수 43

태형아, 이건 우리가 이어져 있다는 증거야

내가 사라진다고 해도

여기서 널 볼 수 있어

이거 풀어버리면 안된다?

약속 -

약소옥 - ....

ㅎ..ㅎㅎ...ㅎ..


태형
으아아악..!!!


태형
하아..하아...


석진
...태형아?


태형
....


태형
....뭔..


태형
...여기..어디야?


지민
뭐야..기억 안 나..?


태형
.....

끄덕.


지민
...어떡해..


지민
너 출근 안 하니까


지민
집에 있는 소회의실에서 얘기하기로 했잖아


지민
같이 들어오기까지 했는데..?


석진
....


석진
....존거야..?


태형
...몰..라..


태형
열쇠고리...


태형
같은 게..


석진
..열쇠..고리?


지민
무의식중에 든 건가..


석진
...또


석진
뭐 기억 나는 거 있어?


태형
.....


태형
투명한...우산이랑...


태형
나무..


태형
벤치...


태형
....뒷마당..?


태형
....


태형
....바다


석진
그리고...?


지민
소리는 없었어?


태형
....


태형
....없었는ㄷ..


태형
!!!


지민
ㅇ..왜?


태형
...


태형
...웬 여자가...


태형
약...


태형
....속

투욱 -


지민
ㅌ..태형아, 태형아..!!


석진
또 쓰러지네..!


석진
윤기야..!!!


윤기
참나...갑자기 불러놓고는 최면술은 무슨..


지민
그래도 효과가 있는 것 같은데요?


윤기
내가 한 때 좀 잘나가는 심리학자 였거든


윤기
...아이씨


윤기
김태형 더럽게 무겁네


윤기
니네가 옮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