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여서 더 빛난, 워너원 (워너원 해체 관련 팬픽)
#1. 워너블에게(from.윤지성)


※지성씌가 했던 말이나, 지성씌의 평소 행동을 보며 느꼈던 말을 바탕으로 쓴 것입니다※

※지성씌가 여러분에게 직접 말한다고 생각하시고 봐주시길 바랍니다※


윤지성
"안녕 워너블?"


윤지성
"워너블에게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아 이렇게 몇 자 적어보네요."


윤지성
"밥은 잘 먹고 있죠?"


윤지성
"아프진 않죠?"


윤지성
"무엇보다, 행복하나요?"


윤지성
"프듀 때 제가 이런 말을 했었어요."


윤지성
"그 때 제가 의기소침해 있다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참 많았는데, 전 괜찮다고."


윤지성
"잘 살고 있으니까 걱정 말라고 했던 말, 기억나는지 모르겠어요."


윤지성
"그 때 제가 그런 말을 할 수 있고, 버틸 수 있었던 것은 우리 밥알들과, 워너블들이 있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윤지성
"프듀가 저의 마지막 기회였고, 전 꼭 됐어야만 했어요."


윤지성
"데뷔라는 제 간절한 소망을 이루어준 워너블, 정말 고맙고 사랑합니다."


윤지성
"이렇게 늦은 나이에도 전 데뷔라는 꿈을 이루게 되었듯이."


윤지성
"워너블 중에서도 주위 환경 때문에 꿈을 망설이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저를 보시고 동기 부여가 될 수 있도록 제가 더 좋은 사람이 될게요."


윤지성
"제가 프듀 때도 이야기했듯이,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잘할거고, 못하는 것은 열심히 할거에요."


윤지성
"저, 윤지성이라는 사람을 더 알리고, 더 깊게 알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고마워요 워너블."


윤지성
"린온미 유닛곡에 있었던 가사처럼."


윤지성
"우리 워너블과 워너원이 만나는 데까지는, 함께하는 데까지는 참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윤지성
"근데 우리에게 주어진 만남이라는 시간은 너무나도 짧은 1년 반뿐이네요."


윤지성
"그 날이 결국은 오게 되겠지만, 올 수 밖엔 없지만."


윤지성
"우리 워너원이 워너블이라는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공감받고, 무엇보다 사랑받았다는 것에 감사할 뿐이네요."


윤지성
"서로를 그냥 떠나보내기엔, 서로가 너무나도 소중한 존재가 되어버렸네요."


윤지성
"하지만, 이별은 또다른 만남이라고 하잖아요."


윤지성
"워너원 해체, 그러니까 워너원과 워너블의 이별이, 워너원과 워너블의 또다른 만남을 위한 발돋움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윤지성
"제가 리더로서 부족한 점이 조금 많죠?"


윤지성
"우리 워너원에게 논란 같은 것이 있거나 할 때, 제가 리더로서 부족해서 그런 것 같아요."


윤지성
"리더로서, 맏형으로서 동생들 잘 챙겨주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고, 노력할테니까."


윤지성
"앞으로 우리 워너원 많이 응원해주고, 사랑해주세요."


윤지성
"워너블이 우리 워너원에게 아프지 말라는 말밖에 해줄 수 없어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윤지성
"우리 워너원이야말로 워너블에게 받은 만큼 주지 못하는 것 같아 미안해요."


윤지성
"워너블에게 보답하기 위해 워너원이 더 나은 사람, 더 좋은 사람이 될게요."


윤지성
"부족한 우리를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윤지성
"사랑해요, 워너블."


너블자까
쓰면서 휴지를 몇 장이나 썼는지 모르겠어요ㅠ(훌쩍


너블자까
제가 지성씌가 아니여서 지성씌도 이렇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너블자까
아마도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싶네요.


너블자까
다음편은 워너블이 지성씌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제가 워너블을 대표해서 써보려고 합니다.


너블자까
참고로 이 팬픽의 완결은, 워너원이 해체하는 날로 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너블자까
혹시 지성씌에게 하고 싶은 말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제가 다음편에 넣도록 하겠습니다!


너블자까
입소문 많이 내주세요~(워너블들이 꼭 한번쯤 봤으면 좋겠어서..ㅎ)



이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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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별점만점 주는 사람 진짜대박완전리얼헐 사랑해옹~♡



윤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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