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여서 더 빛난, 워너원 (워너원 해체 관련 팬픽)

#2. 사랑하는 윤지성에게(from.워너블)

※지성씌에게 독자분들이 하고 싶어하셨던 말과 제가 하고자 한 말을 담은 편입니다※

※호칭을 무엇으로 할까 고민하다 그냥 '지성 오빠' 라고 하기로 했습니다※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리더 '윤지성'에게, 워너블이.

지성 오빠, 안녕?

지성 오빠가 우리에게 하고 싶어했던 말들, 잘 들었어요.

워너블은 항상 노래할 때마다 응원만 해주는데, 워너원은 우리를 응원해주고, 멋진 무대를 선물해주고, 우릴 챙겨주고,

무엇보다, 밝은 미소로 보답해주잖아요.

우리가 아프지 말라는 말밖엔 해줄 수 없지만, 진짜로 아프지 말았으면 해요.

지성 오빠, 리더라는 자리가 책임감도 크고, 많이 부담되는 자리이기에 그만큼 상처도 많이 받고, 힘들었을 거에요.

하지만 지금 리더로서 매우 잘하고 있고, 다른 워너원 멤버들을 부족한 점 없이 잘 이끌고 있으니까.

항상 자기 자신에게 자신감을 갖고 지금처럼만 한다면, 정말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랑스러운 윤리더로 제 자부심과 자신감이 될 것 같아요.

물론 동생들도 중요하지만, 맏형이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이어야 동생들도 건강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밥알들과 워너블은 리더로서 행복하고 건강한 모습도 물론 좋지만, '윤지성'이라는 한 사람으로서 행복하고 건강한 모습을 보고 싶네요.

워너원이 그동안, 그리고 앞으로 워너블을 행복하게 해줄 것이지만, 해체된다고 해서 우리가 영영 만나지 못할 것은 아니잖아요.

워너원은 꾸준히 연예계 활동을, 그리고 워너블은 지금 주어진 자리에서 열심히 할 것이니, 우리 이별은 새로운 만남이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우리 워너블은 워너원의 해체가 정말 상상하기 힘들고,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아파요.

정말 싫지만, 어쩔 수 없는 것이기에 우리는 워너원을 끝까지 기다릴거에요.

그것이 10년이 되든, 20년이 되든, 100년이 되든 워너원의 곁에서.

그동안 워너원이라는 별을 만나서 참 행복했어요.

매일매일, 매순간순간이 행복하고 좋았어요.

워너원만큼 누군가를 좋아한 것도 처음일 정도로요.

우리에게 남은 모래시계의 모래 위에 행복한 추억들로만 쌓아나갔으면 좋겠어요.

그 모래가 행복한 추억들로만 쌓아져나가 꽉 찬다면, 그때는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있겠죠?

영원+1의 가사처럼, 우리 워너블은 워너원을 영원보다 하루 더 기억하고, 사랑할 거에요.

해체가 되었을 땐, 지금보다 조금은 먼 거리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응원하고 있을테지만.

우리에게 남은 시간 동안에 워너블은 꼭 지금 이 자리에서, 워너원의 곁에서 응원할게요.

사랑합니다.

사랑한다는 말이 부족할 정도로.

너블자까 image

너블자까

네! 아하하...많이 슬프네요ㅠ(후울쩍

너블자까 image

너블자까

여러분이 댓글에 쓴 말들 모두 넣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너블자까 image

너블자까

다음편은, 배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성운이가 워너블에게 하고 싶은 말들을 쓰려고 합니다.

너블자까 image

너블자까

혹시 성운이가 한 예쁜 말이나 주옥같은 말들을 아시는 분들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블자까 image

너블자까

그럼 다음화에 뵐게요!♡

박지훈 image

박지훈

해체는 싫지만, 구독해주는 너는 좋아ㅎ

하성운 image

하성운

내가 한 예쁜 말 중에 하나는, 별점만점 준 너의 이름이야.

윤지성 image

윤지성

워너블, 좋은 말 고마워요. 우리 댓글도 달아볼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