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병동(1)
죽은목숨


끼이익)))

검은 차량이 들어온다


전정국
하...대체 기지가 어디인거야...


전정국
아 그냥 민윤기 선배라도 데리고 올걸 그랬나....

나찾아??))


전정국
누구야?? 여기 누구 있나?

나찾냐구 나))


전정국
누구야?

나다))


김석진
나


전정국
김석진...!!!


전정국
씨발 너 왜 여깄는거야?


김석진
여기? 내 기지이자 무기창고니까


김석진
근데 어떻게 찾아오셨대?


전정국
닥치고 오늘 왜그랬어 왜그랬냐고!!


김석진
아 오늘?? 그거 항상 하는 일인데?


김석진
저기

김석진이 손가락으로 한쪽을 가리킨다

어린아이
살려주세요!! 꺄악!!

조폭
닥쳐!!

퍽))


전정국
!!!너 뭐하는 짓이야 김석진


김석진
ㅋ뭐하는지 궁금해?


전정국
아니다 그딴거 필요없고, 정면승부해


전정국
대신 쟤네(조폭들)는 빼고


김석진
ㅋ나야좋지


김석진
맨날 애들만 때리니까 재미없던데 오랜만에 어른이랑 상대하네?


전정국
ㅋ어린애들만 때려왔구나?


김석진
응 재밌잖아


전정국
싸이코 새끼...

휘익))총을 꺼내듬


전정국
그냥 총격전 가자


김석진
야 애들 안전한 데로 옮겨


전정국
ㅋ착한척은 다하네


김석진
벌써 죽어버리면 재미없잖아


전정국
개새끼...


김석진
하앗!!

탕탕타앙타탕!!!


전정국
으앗!

탕!


김석진
으윽!!

석진은 복부에 총을 맞았고 정국은 팔에 총을 맞았다


전정국
ㅋ....난 심장이 어딨는지 정확히 알지


전정국
조준...발사!

타앙!!탕!!


김석진
으윽!!!나도 모를줄 알았음? 나도 의사였엌ㅋ


김석진
걍 너도 죽ㅇ....

대화 내용을 입력하거나 삭제해주세요.


전정국
ㅎ...너가 날 이긴다고??ㅋㅋ


전정국
어이없네

정국은 죽은 석진의 시신에 계속 총을 쏘아댄다

어린아이
꺄악!!

조폭
제발 닥쳐!!

퍽!!)


전정국
!!!씨발 몇명 더있었네??

탕타탕타탕탕!!!

정국은 총알 6개로 정확하게 조폭 6명 머리를 관통하세 만들었다

어린아이
아저씨이....흐흐윽...살려줘요....

아이의 옆에 쓰러져 있던 조폭 한명이 아이의 몸에 담배빵을 하려 다가가고 있었다.

하지만 정국과 아이의 거리는 꽤 멀었고 아무리 빨리달린다 해도 가지 못할 거리였다

결국...

치익))

어린아이
꺄아악!!

정국은 바로 달려갔고 아이는 이미 정신을 놓았다


전정국
안돼!! 죽으면 안돼...안되!!


전정국
정신차려 얘야!!

어린아이
꿈틀))

손가락이 움직였다

분명히...분명 봤다.


전정국
!!!일어나 얘야!! 자면 안돼!!

어린아이
아저씨이....나....잘래애....

휙))

죽은 조폭의 손에는 종이 한장이 들려있었다

"오늘 전정국 죽인다. 아이 한 명 납치한 다음에 전정국한테 주소를 알려줄거야. 아이는 여자이어야 하고 치마 입고 있는, 그런 아이. 아이한테 놓을 수면제는 아이가 3시간 뒤에 잠들게 만드는 약 30ml야. 아이 데리고 오후 1시까지 아미공장"


전정국
대체 어린애한테 뭘 넣은거야...

구조대원
119 왔습니다!!


전정국
어. 이 아이만 태워서 빨리 우리병원으로 가

구조대원
선생님은요?? 팔에...


전정국
내 차타고 갈게.

구조요원
아픈 팔로 어떻게 운전하시려고..

구조요원
그냥 같이 타고 가시죠


전정국
하....그래 그럼 내차는?

구조요원
저희가 따로 가져다 드리겠습니다


전정국
어

정국은 아이와 함께 구급차에 탑승했고, 아이의 치료에 바로 들어갔다


전정국
깨어나야 해....깨어ㄴ....

어린아이
아저씨...여기 어디야??우음...


전정국
아저씨 보여?? (아이의 어깨를 짚는다)

어린아이
아아...


전정국
아 화상....

정국은 아이의 온몸을 살폈고 구타흔적들과 하혈을 발견했다. 아이는 칼에 많이 베였으며, 아마 저항하다 그런것으로 추정됐다


전정국
하혈....제일 심각한데....대체 어디서 피가 흐르는거야??


전정국
여자아이인데...설마 성폭행인가


전정국
목도 조른거 같고, 약넣은 주사 흉터도 크고, 멍에 칼흔적까지...대체 뭘한거야??

정국은 아이에게 주사로 된 수면제를 놓으려 했지만 아이는 싫다며 반항했고 결국엔 붙잡혔다

(구급차에는 지민과 윤기가 타고있었음.)

어린아이
으아앙~~싫어!! 시러어!

어린아이
우우웁!!!웁웁!!

윤기와 지민이 아이의 입을 막고 붙들었다


민윤기
아가


민윤기
아가야

어린아이
???


민윤기
우리 주사맞지 말까??

어린아이
끄덕끄덕))


민윤기
그럼 계속 아플거예요?

어린아이
도리도리))


민윤기
그럼 그냥 주사 한번만 맞을까??

어린아이
끄덕


민윤기
그럼 한번만?

푹!!

주사기는 아이의 팔에 꽂혔고 아이는 소리내지 않고 눈물만 흘링 뿐이었다


민윤기
울지말구~뚝! 잘했는데 왜울어~^^

아이는 곧바로 잠에 들었고 곧바로 치료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