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사랑한게 죄였을까

04_넌 누굴까(재현의 시점

일어나보니 병원이었다.

앞에는 모르는 여자가 날보며 많은 말을 쏟아냈다.

누군데 날 안다고할까. 누군데 기다렸다고할까. 누구길래….내가 널 사랑한다 했다고할까.

기억못하는것에 미안해서 사과를 했더니

날 다른사람을 본다는 눈빛으로 날 보았다.

뭘까 뭔데 날 이렇게 아프게 보는걸까. 날 신경쓰이게 할까.

그렇게 의문만 쌓여가며 밤을 보내주었다.

다음날 그 여자애가 왔다.

억지로 웃는것같더니 결국 울었다.

마음이 찢어질것같이 아팠다.

나때문에 힘들어하는 애였다.

아프다.누군지도 모르는 애인데 왜이리 아픈걸까.어제처럼 의문이 자꾸만 들었다.

그러나 난 차갑게 대해보려했다. 나때문에 아파하는 애를 나에게 그만오게 하려고.

그 다음날 또 온 그 여자애였다.

이야기를 하려는데

학교라는 말을 듣자

머리가 깨질듯이 아팠다. 유리조각이 머리에 깨지듯 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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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

‘하지마.‘

여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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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

‘학교…이야기 하지말라고…’

순간적으로 굳어지는 그 여자애의 얼굴을 보았다.

마치 왜 이것마저 싫다하는지

이해를 못하고 괴로워하는 눈이었다.

그리고 누군지 물어보니 친구란다. 그럴리 없잖아, 내가 사랑한다 했다며 그렇게 아프게 날 쳐다보고 그러는데.. 그래 너가 누군지는 나중에 안다고 치고 싶다.

그렇다면 학교는,,,?내가 널 사랑한다 했던곳일까?

아님 내가 널 기억할때 행복했던 곳일까.

이런 생각을 할 때,그 애는 학원때문에 간다했다.

그러자 보내주기 싫다는 마음이 들어서

더 보고싶어서

이런 마음을 들킬까 다시 나에게 올까

걱정이되고 미련이란 것을 주기싫어

차갑게 고개를 돌렸다.

그리곤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넌 누구길래 날 울리고 아프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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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

넌 누굴까……?

자꾸만 아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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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안녕하세요 작가에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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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아..스토리가 맥아리가 없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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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항상 고치고해도 안되는 부분들이 있더라구욥..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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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그래두 읽어주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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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항상 감사해요!(여기까지 읽어주신 분 진짜 감사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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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그럼 이만….(뽈뽈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