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린 결국 이루어질 운명 ] { 경찰물 }
외전 2



° 그시각 여주 ,



강혜원
야 - ㅎㅋ 됐고 , 술이나 받아

정여주
아 안돼 , 나 술 잘 못먹는 거 알잖아. 다음에 먹자 , 다음에


" 에이 ~ 그러면.. 뭐 어쩔 수 없지 "



띠리리리링 _

띠리리리링

띠리리리링 _


[ 발신자 : 내남편 ]


달칵 _


정여주
- 어 , 여보야


김태형
- 네에..,ㅎ 제갑 ! 바로오..! 정여쥬 여보에여 ..ㅎ

정여주
- 술 많이 먹었어 ? ((피식


김태형
- 우응.., 미아내... 나도 먹고싶어서.. 먹은게 아닌데에...

정여주
- 아.. 그-래 ? 거기 ##고기집이지 ?


김태형
- 웅..ㅎ 보고싶어....

정여주
- 내가 데리러 갈께 ,

정여주
- 너 술 맥인 사람도... 찾을겸....((씨익


김태형
- ㅎ.... 구래 ! ((기분좋음

정여주
- 응 , 거기서 기다려

뚜 _

뚜

뚜 _



정여주
야 , 나 간다 ? 다음에 봐


강혜원
- ...? 지금...? 뭐 그래 , 잘가라



또각_

또각

또각_

또각



정여주
김태형 -!


획-]



김태형
어어....?ㅎ 정여쥬다아....


태형이가 일어나려 하자 , 여주는 다시 태형이를 앉히고는 그 옆자리에 앉았다.



정여주
....... 전정국..



전정국
흠칫-]



전정국
ㅇ, 아니.. 제가 고참들이 주시는 걸 어떻게 막아요...

정여주
화내기일보직전-]



전정국
ㅇ, 아..! 사실 거의 안 취할뻔 했는데 ,


전정국
지민이형이 더 먹였어요 .....!

정여주
빠직-) ....박지민....?


_ 여주가 손에 있던 젓가락을 꽉 쥐자 , 그 젓가락이 조금 휘어졌다지



전정국
토끼눈-]


전정국
....음.., 선배..? 일단 좀 진정하ㄱ..

정여주
박지민..!!!!!!!




박지민
해맑+무해-] 어 , 정여주 왔냐 ?


성큼_

성큼_ 성큼_


빠악-]


정여주
야 , 이 미친새끼야 니가 그러고도 태형이 친구냐 ?!?!


박지민
...아..? ((사태파악중


박지민
((로딩완료



박지민
ㅇ, 아니 내말 좀 들어봐...!



박지민
너 없어서 사람들이 김태 술 맥이길래 , 이왕 맥일ㄱ..

정여주
살기-]


박지민
.......


박지민
....... 미안 ,



김태형
여쥬야.., 정여주...!

포옥-]



김태형
미아내.., 내가 너무 술을 마니 먹어써...,,

정여주
........

정여주
........ ((화풀림

정여주
.. 그래 , 내가 없어서 그랬으니까 내 탓이지 뭐



김태형
흫..., 여쥬 왔으니까아..! 우리 갈까...?ㅎ

정여주
피식-) 그래 , 그러자




딸랑 _


정여주
자 , 이거 마셔


_ 여주가 건낸건 다름아닌 숙취해소제



김태형
우응...? 이거 무야아...

정여주
숙취해소제 , 이거 먹고 술 좀 깨라고.


김태형
꿀꺽꿀꺽-]




김태형
인상찌푸림-) ...으..,, 맛없써....

정여주
피식-]

정여주
아 - 해


김태형
아...?


_ 여주는 태형이의 입에 아이스크림을 하나 물려주었다


정여주
이정도면 술이 좀 깨겠어 ?



김태형
우응..., 이제 좀 깨는 거 같아....


정여주
피식-) 그래 , 그럼 가자. 집에




• • •




정여주
.......?


_ 옷을 갈아입고 , 씻고 나온 여주가 앉아서 자고있는 태형이를 발견한다.


정여주
피식-) 얘는 왜 앉아서 자 -


_ 그러고는 자신도 침대에 앉아 벽에 기대 태형을 바라보는 여주



정여주
ㅎ..... 누구 남편인지 , 참 잘생겼네





정여주
눈...코....입...까지 안 이쁜데가 없네 ...ㅎ


_ 그러면서 손끝으로 태형이의 얼굴을 살살 만지는 여주




김태형
눈번쩍-) 나 잘생겼어 ?

정여주
화들짝-]


_ 깜짝놀라 뒤로 넘어질려는 여주를 태형이가 여주의 허리를 잡아 넘어지진 않았지만 ,

_ 태형이 얼떨결에 여주 위에 있게 되었다지.


( 뭐.. 대충 침대쿵(?) 이라고 치자 😏😏 )




김태형
응 ?ㅎ 나 잘생겼냐고


정여주
ㅇ, 아니.. 좀 나와ㅅ..


김태형
나오기 싫은데.


정여주
.... 너 자는 척 이였어 ?..


김태형
응 ,ㅎ 어떤 반응일지 궁금해서.


....그래 , 다 좋아.. 좋은데...

... 내 위에서 좀 나오라고....////




김태형
지긋이-]

정여주
.....ㅁ, 뭐어...


김태형
싱긋-]


김태형
나 키스해도 돼 ?


정여주
!.......

정여주
........

정여주
......... 안된다고 하면... 안할꺼야 ?..



김태형
아니 ? 그럴 생각 없는데 ?

정여주
.......

정여주
....... 그럼 나보고 어쩌라ㄱ...으읍..!


_ 여주에게 진하게 입을 맞춘 태형


여주에게 입을 맞추며 , 자연스럽게 여주의 위로 올라탔다.



정여주
...하아.., 하... 뭐.. 오늘 끝을 보자고 ?..


김태형
어 , 난 참을 생각 없거든


_ 그 말을 뒤로하고 다시 입을 맞춘 태형이다



+ 😏😏😏😏 흐음~ 난 몰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