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담을 넘어버렸다
1회 "엎혀"

슝랭
2021.03.30조회수 22


조유현
우와 참 하늘이 아름답네요


조지연
그러게 내 동생도 저 하늘만큼 아름답단다


조유현
음..아!오빠!저희 저기가서 공가지고 놀아요!


조지연
그럴까?


조지연
으악!

철푸덕


조지연
으으..

신하
!!..ㄷ...도련님!괜찮으십니까?

아버지
!누가 그랬냐 유현 유현이가 그랬니?


조지연
아니요 제가 주의를 잘 살피지 못하여서 생긴일입니다


조유현
아뇨 제 잘못입니다 제가 오빠에게 공을 가지고 놀자고만 안했아도 이런일은 일어나지않았습니다..

아버지
유현이를 지하실에 가둬!


조유현
...으...으아!오....오빠..!!아버지..!!ㅈ..제발..제발 살려주십쇼..!으악!


조지연
조유ㅎ...

아버지
지연은 조용히하거라


조지연
..네 아버지..

.

.

.

.

.

.

10년뒤


신하민
으아..아가씨 같이가요오ㅠㅠ


조유현
너가 느린거야


신하민
ㅡ3ㅡ..아가씨가 빠르신거입니다


조유현
너가 느린거거든?


신하민
아가씨가 빠르신거거든요?

다투는중


조지연
..


조유현
..!ㅇ...오빠..!


신하민
..도련님 안녕하십니까..


조지연
아가씨가 품위를 지키지 못할망정 이딴걸로 말싸움을 하고있다....흠...다음부턴 품위를 잘 지키도록

여우린
!오빠아 같이가요옹


조지연
ㅎㅎ왔는가?가자구나 나의 동생


조유현
(휘청)..


신하민
ㅇ...아니 야!괜찮아?


조유현
?아..어 괜찮아


신하민
엎혀


조유현
어?아냐 나 걸을수있어


신하민
잔말말고 엎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