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전생에도 이번생에도 안맞아요
2화



승민
하핳.....


승민
다들! 좋아하시는 술있으신가요..??


예림
엄... 저는 그냥 소소하게 맥주..??


승민
오! 저돈데!!


민호
둘이 잘맞네요!!ㅎㅎㅎㅎ


예림
그러게요!!!ㅎㅎㅎㅎㅎ


민호
하루씨는 뭐좋아하세요?


하루
아... 저는 위스키..


민호
오~.. 저는 와인인뎅


하루
아하하... 그러시구나...


하루
<핸드폰을 보며>아.... 저는 가봐야할것 같은데....


예림
엥? 왜...??


하루
아~.. 오빠가 찾아서 지금 가야 될 것 같아


민호
그럼 오늘은 그냥 흩어질까요...???


승민
그래요 가셔야된다니까 폰 주시면 전화번호 드릴게요


하루
아~... 아니..


예림
넵! 여기요


하루
{야... 너 갑자기 적극적이냐...??}


예림
{아뉘이이... 내가 외로운데에에... 어떡해...??}


하루
{근데 나는 왜 끌어드리냐고...}


예림
{왜애애... 괜찮잖아...}


예림
{너도 은근 좋잖나...}


하루
{별루..?}


승민
그럼 안녕히 가세요...!!


하루
네


하루
허...허... 오빠.. 기달.. 렸지 미안..


지훈
아냐ㅎㅎ 나도 아까왔어


지훈
근데 무슨일있었어??


하루
왜? 뭐 없었는데?


지훈
아니 그냥.. 너 기분이 안좋아보여서


하루
아냐 괜찮아 나 왜 불렀어?


지훈
아~ 그냥 내 친구가 너랑 일해보고 싶다고 해서


하루
엥? 누구??


지훈
그.. 중국에서 일하고 있는 친군데.. 걔가 이번에 한국에 왔다고 해서...


하루
그래? 나야 좋지!


지훈
그래..?? 다행이다...


하루
왜 내가 거절할까 봐??


지훈
웅...


하루
가자!


지훈
어딜??


하루
집에? 집가야지!


지훈
그치 집가야지


작가시끼
참고로 현실과 아무 연관없는 이야기입니다


작가시끼
작가가 정말 막무가내로 작품을 쓰네요...


작가시끼
죄송합니다 여러분...


작가시끼
글자 수도 옛날보단 적네요...


작가시끼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