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그냥 맞바람 피자.ㅋ"
"우리 그냥 맞바람 피자.ㅋ"_17



윤여주
"ㅁ..,뭐야..?;"(당황)

윤기는 자신의 겉옷을 주으려고 하는 여주에게 벽으로 밀고 벽쿵을 한다

윤기는 여주의 턱을 잡고 엄지로 입술을 만지면서 말했다


민윤기
"아가, 난 아가 많이 봐준거 같은데?(씨익)"


윤여주
"어..?ㅇ..어....무슨소리야..;;;;" '불안해'


민윤기
"ㅎ미안 하지만 이건 벌이야"


윤여주
"무슨ㅅ..읍...!!!!"

윤기는 여주의 뒷목을 잡고 자신의 쪽으로 당겨 굶고 긴 키스를 했다


.



윤여주
"하아..하아.....흐으...."

여주는 윤기와 입이 떨어지자 바로 숨을 거칠게 쉬곤 손목으러 입을 닦고 말했다


윤여주
"씨발..너 뭐야.....너 키스 왜이렇게 잘해...하아....."


민윤기
"ㅋㅋ나 잘했어?그럼 고맙고"


윤여주
"흐으..ㅇ..어..뭐야..왜이렇게 눈이 감겨..."

여주의 시야는 점점 좁아지면서 아무것도 안보이는 깜깜한 시야로 잠에 빠졌다


윤여주
"...."


민윤기
"ㅋ...가자 아가야~"

윤기는 자고있는 여주를 공주안기로 들고선 어디론가 걸어갔다

여주는 아직 조금씩 잠을 참았는지 어딘가로 거의 도착할때쯤 어디를 가는지 보고는 놀랐고 졸려서 결국 눈을 감고 자버렸다


민윤기
"이건 너랑 꼭 해보고 싶은거야 별거아니니까 그냥 이것만 해줘."


윤여주
"...."

여주가 자고있는 모습을보고 귀여운 윤기는 "피식-" 웃고 어딘가를 들어간다

지금은 새벽 2시45분이다

여주가 눈이 떠진다


윤여주
"ㅁ..뭐야...으...머리아파..."


민윤기
"어?아가 일어났네..?약이 너무 약했나..이건 너무 약한데....."


윤여주
"흐으..야.....너 뭐야..여긴 어디야"


민윤기
"나 민윤기, 그리고 여긴 모텔"


윤여주
"뭐?너 나한테 무슨짓 했냐?"


민윤기
"아아니?!?!"

사실 같이 자기만 하려던 윤기였다...


민윤기
"아가 모습 아까 그대로!!자나.."


윤여주
"어...그러게...근데 나 기억이 없는데....""


민윤기
"잤으니까"


윤여주
"아....몰라 갈거야.."

여주가 나간다


민윤기
"아...같이 다고 싶었는데....(시무륵)"


윤여주
"하...c..저새끼 뭐야..아!!!클럽갈거야!!!!"


윤여주
"직원"

직원
"네,무엇을 드릴까요?"


윤여주
"보드카"

직원
"네."

직원
"여기있습니다."


윤여주
"....."

여주가 보드카를 받곤 한입을 마시고 와인잔에 묻은 자신의 입술에 립스틱 자국을 뚜러져라 보면서 가만히 멍때린다

여주가 멍때리고 있을때 누군가 와서 여주의 와인잔을 뺐어 여주의 립스틱이 묻은 쪽으로 마시곤 여주에게 키스를 한다


윤여주
"으읍!!!!!"

몇분 뒤....


윤여주
"푸하...하.....흐아....ㅆㅂ..."


윤여주
"뭐야...김태형.....개자식..."

여주가 손목으로 입술을 닦아 립스틱이 살짝 번졌고 그 번진 립스틱을 태형이 엄지로 살살 닦아 주었다

탁-

여주가 태형의 손을 치운다


김태형
"잘마셨어요?내가 먹여줘서 더 맛있었나아~?ㅎ..."


윤여주
"웃겨..그리고 넌 왜웃냐..."


김태형
"귀여워서?"


윤여주
"지랄 떨지마 김태형."


김태형
"아아아아아 왜요오오오오오오옹"


윤여주
"뭐야 애교 부린거냐?"

사실 귀여워 하고있는 여주...


김태형
"웅!,꼬셔서 사귄다음 결혼할려구우~"


윤여주
"지랄 떨지 말라고"


김태형
"췟..."


윤여주
"췟은 무슨 췟이야."


윤여주
"그리고 왜 반말?"


김태형
"태형이가 이뻐서~?"


윤여주
"....." '아..쓰바 개귀여워 맞아 너 이뻐어어어엉ㅠㅁㅠ'


김태형
"...왜 갑자기 말이 없어져어엉......"

태형은 삐졌는지 이술이 삐죽 나왔고 여주는 태형이 너무귀여웠는지 자신도 모르게 마음속에 던 말이 나왔다


윤여주
"앜ㅋ귀여워어어............"

어런 개미친년....이런 빡대가리년아...말을 왜하냐고오...!!!!!하..c 이럴 땐 내 주둥이를 꿰메는건데.. .....씨발..


김태형
"우웅~?나 기여워엉~??뀨♡?"


윤여주
"....."

돌아버리겠네....


윤여주
"지랄 떨지 말라고오..."


김태형
"지랄 아뉜뎅 애굔뎅~"


윤여주
"하...c..꺼져..//"


김태형
"싫운뎅~그리고 우리 꼬맹이가 왜 얼굴이 빨게 질까아~?"

퍽-


윤여주
"ㅅ,술마셔서 그런거거든!!!//"


김태형
"아야야...왜 때리고 구랭...."

태형은 여주가 때린 팔을 만지면서 불쌍한 깅아지처럼 울쌩으로 여주를 바라보았다


윤여주
"ㅇ..아니이...미안..;"


김태형
"ㅎㅎ갠차나!!!"

갑자기 밝아지는 이 개새끼는 뭘까...?병신?


윤여주
"됐고 꺼지시지 술 좀 마시게?"


김태형
"우웅...시로오..나랑 같이 마셔!!"


윤여주
"에휴...그래....."


.

지금은 새벽 4시 30분....둘다 취한 상태...


윤여주
"야아...태횽아아...나 이뽕~♡?"(살짝 취함)


김태형
"흐헣- 이뿌♡여주 이쁜짓 하는거 너어어어무 이뿌댜~히히힣-"(취함)


윤여주
"알아♡나 이뿐고오~"


시크해요
ㅇㅁㅇ


김태형
"흐헿- 우리 자러 가장...졸려어..."

태형이 졸린지 눈을 비비면서 여주에 어깨에 얼굴을 기댄다


윤여주
"우리 태횽이 졸령~?"


김태형
"우웅..."


윤여주
"태횽이 집 오디야?"


시크해요
오모오모..태형이 집 쳐들어갈려는구나!!!!네 이년!!


윤여주
"닥쳐.아니니까.(정색)"


시크해요
왜 정색하고 난리야!!!(빼액)윤여주 술 깬 거 가타여(속닥속닥)


윤여주
(무시)"집 어디냐니까?"


김태형
"몰랑~"


윤여주
"어?,,,(당황)"


윤여주
"ㄱ..,그럼 우리집이라도 가자.."


김태형
"ㅎㅎ좋앙~"


윤여주
"아..하하...,,"


윤여주
"가자...."


김태형
"웅!!"


윤여주
"하아...흐어어...힘드러어..ㅠㅁㅠ"


김태형
"힘드로오...."(꿈뻑꿈뻑)


윤여주
"당연하지..니가 졸려해서 너 엎은것처럼 힘이 다 빠져나간다.....ㅠㅁㅠ"


김태형
"ㅎㅎ미아내"


윤여주
"왜 왜 그렇게 좋아해 나 힘든데..;;;근데...나 손을 못써서 그러는데 도어락 번호 좀 눌러줄래?.."


김태형
"알았쪄!꼬맹이가 원한다면!!!"


윤여주
"아..그래....;;"


김태형
"빨리 마래!!드러가구 싶다규!!"


윤여주
"내가 더 거덩....ㅠㅁㅠ"


윤여주
"0613이야 빨리 눌러.."


시크해요
비밀번호 20130613에서 0613으로 바꿔요!!^^


김태형
"알았져~"

띡띡띡띡 삐삐-


윤여주
"읭?"


김태형
"에헿- 6을 5로 눌렀넹...헿-"


윤여주
"ㅃ,빨리 눌러...힘들다규..ㅠㅁㅠ"


김태형
"알았쪄!"

띡띡띡띡 띠리릭- 철컥-


윤여주
"가자!!!"

털썩-

여주는 들어오자 마자 현관 앞에다가 태형을 내려 놓는다


김태형
"아야야....아푸자낭..!"


윤여주
"야..내가 힘들어서 그래.."


김태형
"힝.."


윤여주
"그리고 넌 쇼파가서 자."


윤여주
"그리고 만화볼거면 봐 틀어줄게" (리모콘을 들고 TV에서 만화 채널로 돌린다)


김태형
"나 애기 아닌데..."


윤여주
"술마시면 애기거든.내가 따뜻한 우유 가져올께 아가야~"


김태형
".../////"

여주는 부엌으로 갔고 태형은 여주방이 궁금해서 방을 다 드러가 보려했다


김태형
"흐헤헤헤헿-"(누워있는 상태로 기어가면서 방으로 가려한다)


윤여주
"자,다했ㄷ..."


윤여주
"ㅇ..,야!!!!열지ㅁ..." 'ㅇ..아....거기 박지민 방인데..!!!'

태형에 손은 지민의 방 문손잡이에 가있었고 얼굴은 여주를 보고있었고 다행히 열진 안았다

여주는 바로 뛰어가 태형이의 손을 문손잡이에서 때고 방으로 들어가려한다

철컥-

지민의 방문이 열린다


윤여주
"힉..!!!야,빨리 들어가!!!!"

여주는 지민의 앞반인 자신의 방에 밀면서 들여보내고 그뒤로 여주도 들어간다


박지민
"뭐야 왜이렇게 시끄러우..ㅓ..."


박지민
"....."

철컥-

지민이 나오자 여주방문이 닫이고 지민은 여주의 방에 태형과 여주의 뒷모습을 보곤 아무말 없이 여저 방 문만 본다

여자
"어?오빠 뭐해?"


박지민
"어?아니야.."

지민은 씁쓸하게 말하고 다시 방 안으로 들어간다

철컥-

여주는 들어오자 마자 문에 등을 대고 깊은 한숨을 쉬고 뒤돌아 문에 이마를 대고 문만 뚜러져라 쳐다본다


윤여주
"...."

그 모습만 지켜보고는 취한 태형이는 침대에 올라가 이불 안으로 들어가서 바로 잠이들었다

여주가 문 앞에서 멍때리고 있을 때 문 밖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여자
"어?오빠 뭐해?"


윤여주
"..."

못들어본 여자 목소린데...클럽에서 다른여자 데리고 왔구나...

여주는 씁쓸한 미소를 지으고 눈물 한방울이 볼을타고 톡 떨어졌다

그 뒤로 들리는 지민의 목소리..


박지민
"어?아니야.."

무슨일 있나?지민의 목소리는 힘이 없었다

그러자 들리는 지민의 방 문 닫이는 소리

여주는 문 소리를 듣고 절려서 아무 걱정 없이 태형이 옆에서 잠이들었다


시크해요
...


시크해요
죄송합니다...조회수도 고맙고 순위도 올라갔다가 순위에서 사라져서 좀...슬프지만..(주륵)


시크해요
그동안 기다려 주셔서 고마워요..ㅠㅁㅠ(감덩...)


시크해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그럼 나쁜 작가는 이만....(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