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그냥 맞바람 피자.ㅋ"
"우리 그냥 맞바람 피자.ㅋ"_18



투명한 창문 창을 뚥고 나의 얼굴을 빛추는 햇빛이 나의 미간을 찌푸리며 짜증을 내게 하지만 창문 틈으로 들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다행이 날 덜 짜증나게 했다


윤여주
"하..c.....짜증나..몇시야..."

여주는 옆에 있는 탁자위에있는 스탠드와 알람시계와 펜과 이쁘게 접힌 작은 종이 한장이 올려져 있었다

여주는 힘든 몸을 이끌고 예쁘게 접힌 종이를 펴보았다

종이:꼬맹이 비서님 잠 잘자시고 나 먼저 갈게!그리고 편하게 자고 있어!!!어제 나 때문에 고생도 많고..미안해!!푹 쉬고 천천히 와! -이쁜 태태가♡-


윤여주
"푸흐- 귀엽긴..지금이 몇시길ㄹ..."


윤여주
"미쳤네..흐흫....."

여주가 알람시계를 보니 바늘은 9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윤여주
"하...어제 전정국이랑 싸웠던 날에 일어난 시간이 똑같네...ㅋ뭐가 이래...씨발"

이주는 침대 옆애있는 슬리퍼를 신고 부엌으로 나가 물을 한잔 마시러 나간다



윤여주
"흐아암..."(하품)


윤여주
"(꿀꺽꿀꺽)(물을 마신다)"

철컥-

지민의 방 문이 열리자 여주는 입에 가득 차 있는 마신 물을 컵에다 다시 뱉었다

쪼르르륵-

여자
"오빠~ㅎㅎ잘있어~♡"

어...이 목소리...새벽에 지민과 있던 여자의 목소리잖아..?

그 여자는 지민의 볼을 만지며 두꺼운 지민의 입술에 "쪽-" 하며 뽀뽀를 하곤 집을 나갔다


윤여주
"...."

여주는 자신이 뱉은 컵에 담긴 물을 보곤 맹구같은 표정을 지었다


윤여주
"...쩝쩝.."

더럽다...ㅎ..,,

여주는 컵에 담긴 물을 싱크대에 버리고 물을 담아 놓고는 손을 닦고 지민을 본다


박지민
"ㅋ"

지민은 여주를 보고 웃고는 자신의 방으로 들오간다


윤여주
"씨발 존나 비웃네.."

여주는 다시 방으로 들어가 급하게 준비를 다하고 나왔다

여주는 왼쪽 손목에 있는 손목시계를 보곤 살짝 울상을 지었다


윤여주
"...."

어제랑 똑같아..나가는 시간이....

손목시계 바늘은 어제 처럼 10시를 가르키고 있었고 여주는 정신을 차리고 구두를 신고 또각또각 빠르게 뛰어가면서 회사까지 간다



윤여주
"쓰읍 하....."

여주는 사장실 앞에서 심호흡을 쉬고 사장실 문을 보곤 많은 생각이 들었다

인사할까?

아니야 인사하면 사이가 더 틀어질거야..

아니지..혹시몰라!사이가..더....나아질수도....

여주의 머리속은 생각으로 많이 차있어 머리가 터질것만 같았고 그런 여주는 걍 시원하게 사이다처럼, 몰랐던 일처럼 인사를 하자!라고 생각을 하고

사장실 문 손잡이를 잡고 당기곤 사장실 문 앞에서 머리만 정국에게 보이게 들이밀곤 어색해 보이지 않게 인사를 했다

철컥-


윤여주
"..안녕하세요!!좋은 아침...인가...일단..좋은 아침이예요..(어색한 미소)"

여주는 정국이 놀랐는지 눈은 토끼처럼 더 동그란 눈이 너무 예뻤고 귀여웠다.그런 정국이 너무 귀여워서 웃움이 터졌고 바로 말이 없어졌다


윤여주
"풉.........."


윤여주
"..."


전정국
"..."


윤여주
"ㅈ,죄송합니다..그럼 수고하세요...(꾸벅)"

여주는 급하게 사과를 하고 문을 닫고 나왔다

그 모습을 태형은 꽃받침을 하며 웃으며 지그시 보고있었고 그걸 본 여주는 귀가 빨갛게 달아 올랐다


윤여주
".."

그레서 여주는 급하게 자신의 자리에 앉아 바로 컴퓨터를 키고 컴퓨터 화면을 보며 일을 했다


윤여주
"...."

이럴땐 일이 너무 좋아지네....,,,

태형도 꽃받침을 풀곤 펜으로 포스트잇에 무엇을 쓰고 있었다

아까 여주들어올 때 정국시점으로 갈게요!

(정국 시점)

누나가 들어올 때 순간 정말 놀랐다

나에게 소리도 지르고 클럽에서 정말 반전을 보였던 누나가 몇 시간만 지났는데 확 바뀌고 나는 누나가 들어오자 정말 걱정이 들었고,혹시 무슨 일 생길까봐 떨려서 내 심징이 콩닥콩닥 뛰고,살짝 땀도 뻘뻘 흘렸다

누나는 들어오자 찰랑거리는 머리카락이 날리고,머리카락은 밑으로 내려가서 누나의 목을 봤더니 하얗고 창문창을 뚫고 들어오는 햇빛이 비춰 너무나도 이뻤다.그리고 내 착각일진 모르겠지만 살짝 입꼬리가 올라가 반가운듯 아닌듯 웃으며 나에게 인사를 해주는 모습

너무나도 이뻤다

순간나는 그때,내가 화를 내지 말걸그ㄹ..아니다...아예 누나와 새로온 비서가 키스를 하는 모습 자체를 보지 말았어야 했다.나는 그모습을 보고 너무나도 화나고 배신감이 들었지만 살짝 즐기고 있는 누나의 얼굴은 더욱 더 화나고 배신감이 들었다..하...

하지만 지금 누나의 정말 이쁜 모습을 보고 살짝 화가 풀린것 같다.이런거 가지고 풀리는 내가 너무 어린 아이같고,한심하고,초라하다 생각했다


전정국
"..."

누나는 "풉.." 웃고 아무 말이 없어 나도 아무 말 없이 누나만 쳐다 보았다

누나는 아무 말 없다가 급하게 나에게 사과를 했다


윤여주
"ㅈ,죄송합니다..그럼 수고하세요...(꾸버)"

누나는 사과를 하고 꾸벅 인사를 하곤 문을 닫고 사장실을 나갔다


전정국
"...푸흐.."

나는 죄송하다면서 꾸벅 인사를 하고 다시 급하게 사장실을 나가는 누나가 너무나도 귀여워 누나가 나가자 웃음이 저절로 나왔다

(작가 시점)

여주가 일을 하고 있는 동안 태형은 포스트잇에 펜으로 무엇을 쓰고는 여주의 컴퓨터 화면에 붙이곤 다시 꽃받침을 하고 싱글벙글 웃었다

포스트잇:

오늘도 나랑 술 마실래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쁜 태태가♡-

여주는 포스트잇에 태형이가 쓴 글씨 밑에 자신도 펜을 들고 글씨를 써 나갔다

포스트잇:

오늘도 나랑 술 마실래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쁜 태태가♡- 좋아요,어디서 마실건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쭈-


독자분들 제가 댓을 계속 써드리는데요...너무 힘드네요...너무 힘들어서 그런데 제가 추천만 누르기만 할게요..죄송합니다(꾸벅)

그레도 칭찬햐주시는 분들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그리고 댓없어도 고맙다는 마음은 정말 크단걸 알아주세요!!댓도 많이 써주세요!!

그리고 따라하시는 분들 있는것 같은데요.따라하지 말아주세요.어차피 따라 쓰시면 님들 욕만 먹어요.댓에 따라했다는 분이 나와서요.따라하시는 분들 당당히 따라했다고 말하면 좋겠네요.그리고 독자분들이 좋으시가면 제가 그분들께 욕좀 해드리고 싶네요.되면요.

그리고 댓으로 말해주신 분들 정말 고마워요^^

그럼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