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그냥 맞바람 피자.ㅋ"

"우리 그냥 맞바람 피자.ㅋ"_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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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어..어??"(당황)

난 갑자기 자신이 남자같이 안보이냐고 하자 너무 당황스러웠다.내가 좋아하는 남자들에게

상처만 남아주게 될까봐

두렵고

무서웠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아니....똑바로 말하자면..

사랑하는 사람...정말 사랑하는 사람...

하지만...이 남자에게 말하면 좋을까?....

아니면...어색해져서..이 남자와 나도 상처가 남을까..

나는 아무말 없이 눈시울이 붉어지자 태형은 당황했는지 나를 안아주었고

그 품은 정말

따뜻하고...

눈물이 터져 나올것 같았다

그는 내 뒷목을 잡으며 머리를 쓰다듬으며 따뜻한 말투로 말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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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괜찮아..말해주지 안아도 돼...그동안 힘든일 있었어..?많은 생각을 했구나.."

나는 그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눈물이 결국 터졌고 엄청 힘든만큼..엄청 쎈척 했던 만큼...엄청 서럽고 울고싶던 만큼....그는 나를 눈에 물이 많이 흐른 만큼 고마운 위로의 말을 해주었다

여주는 한참을 울곤 눈이 퉁퉁 부운 상태로 은은하게 풍기는 무슨 향인진 모르겠지만 나에겐 정말 좋은 향이였고 향때문인지 아니면..따뜻한 그의 품인지 아니면 그의 조금씩 들려오는 심장소리가 자장가처럼 들렸는지..일단 난 울다 치쳐 품에서 잠이 들었다

여주가 조용해지자 태형안 울다 지친것을 눈치채고 여주를 공주안기로 안아 여주 방에 들어가 침대에 올려주곤 여주의 얼굴을 앉아서 슬픈 눈으로 보곤 화장실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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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

여주는 왜 미간알 찌푸리며 자는 걸까....

아직 힘든걸까...

아니면......

누군가 필요한 걸까....

태형이 화장실에 들어가자 지민의 방문이 열리면서 누군가 조심스럼게 여주의 앞에 쭈그려 안아

여주의 머리카락을 넘겨주며 말했다

???

"미안해....근데..내가 너한테 왜 이러는 건지 모르겠지?...."

???는 여주의 볼를 살살 쓰다듬으며 주머니에서 무엇을 꺼냈다

???

"ㅎ...미안"

여기서 끊어주깅!!!!!

오늘안 죄송해요오...짧아서..왜냐면 ???가 누군지 모르는 것도 좋고욤..주머니에서 무엇을 꺼냈는지,그리고 왜 미안하다 했는지도 궁금하징 않나용?....

???

안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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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해요

당욘하지!!넌 누군지,멀 꺼냈는지,왜 미안하다 했는제 아니꺄!!!

???

이응~됐고!!!!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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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해요

아니 내가할ㄲ...

퍽-

???

닥쳐!!!빠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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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해요

...(주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