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그냥 맞바람 피자.ㅋ"

"우리 그냥 맞바람 피자.ㅋ"_21

윽!!!!

"ㅋ...우리 자기는 내가 가져야 돼서...."

???는 주머니에서 꺼낸 칼을 여주의 배를 찔렀고 여자는 일어서 여주를 밑으로 보며 말했다

???

"우리 자기는....너같은 여우년은 싫어해....ㅋㅋㅋ"

여주는 배를 웅크려 잡으면서 아파했고 여주가 누워있는 침대는 점점 붉은 피로 물드려 졌다

여주는 너무 고통스러워 아무말 못하고 식은 땀은 머리를 적시고 손과 배는 피로 범벅이 되었고,???가 소름돋는 말을 하곤 집을 나갔다

여주는 ???가 가자 너무 아파 소리를 질렀고 지민의 방문이 다시 열리고 화장실 문도 바로 열렸다

태형안 여주를 보고 바로 달려와 여주를 안으며 벙벙 울었고

여주는 너무 아파 울었던 걸까

아니면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는다는 것이 너무 아파 울었던것일까

윤여주 image

윤여주

"흐윽..."

태형은 여주를 안아주며 울고 있었지만

한편 지민은

놀란 얼굴에 태형과 여주를 보면서 서있었다

지민은 왜 발을 못 때어내는 걸까..

싫어서?

좋아서?

아니면

무서워서?

여주는 아픔을 참고 눈을 살짝 뜨곤 피 범벅이된 손으로 태형의 볼을 만져주고 지민을 보곤...

웃어준다...

이쁜 미소를...

박지민 image

박지민

"흐....."

지민은 울음을 참으며 방으로 조용히 들어가고 태형은 여주를 공주안기로 안아 병원으로 체력을 다 쓰며 뛰고

또 뛰었다

아주 미친듯이.....

태형은 미친듯이 울며 병원에 도착했고

여주는 숨을 거칠고 빠르게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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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쌕쌕-)"

태형은 병원에서 소리를 지르며 울었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여기 긴급환자가 있어요..!!!!!!흐으....끅..."

태형은 울음을 참아보려 애썼지만 참아지지 안았고 울면서 땀에 젖어있는 여주의 머리카락을 넘겨주며 눈물이 더 터져나왔다

의사

"빨리 수술 들어가겠습니다!!!"

의사는 여주를 데리고 수술실에 들어갔고

5시간째 수술실 앞에서 여주를 기다리며 계속 울고있는 태형은 고개를 숙이며 눈물만 톡톡 떨어졌다

.

1시간이 넘게 기다리다가 미간을 찌푸리며 울다 치쳐 잠이든 태형은 아직도 자면서 여주룰 기다린 끝에..

수술중이였던 빨간 불이 꺼지고 바로 뒤 의사가 나왔다

의사

"저...보호자분??"

김태형 image

김태형

"네..네?!!"

의사는 태형의 어깨를 탁탁 치며 깨웠고,졸려도 발딱 일어나는 태형이 너무 딱했던 의사는 은근 힘이 없는 말투로 태형에게 말을 했다

의사

".....저..환자분 수술은 잘 됐지만...언제 일어나실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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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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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네......(울먹)"

태형안 울먹이며 의사에게 답을 했고 의사는 병실을 알려주곤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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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태형이 들어오자 여주는 이쁘게 침대에 누워있었고

여주에게 걸어가 머리를 넘겨주고 이마에 뽀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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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여주야..왜 하필 너야?...나는 널 좋ㅇ,아니...사랑하는데..너는 아닌가봐....."

태형은 혹시 여주가 무슨일 있을 까봐 옆에 있는 의자에 앉아 꾸벅꾸벅 졸면서 아침까지 밤을 새웠다

.

지금은 7시 30분 딱 출근 시간이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아....텍시를 탄다해도 너무 늦을 텐데...혼나겠다..여주야..나 갔다올게...."

태형은 여주 입술에 뽀뽀를 하곤 회사로 갔다

철컥-

태형은 조심스럽게 사장실 문을 열고,열림과 동시에 정국은 여주가 병원에 있다는 사실도 몰라 태형과 여주가 지각했다는 것이 화났다.그레서 버럭 소리를 질렀고 태형은 꾀나 놀라 뻘쭘하게 서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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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비서!!!!!""(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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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움찔)....네,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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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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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병원에 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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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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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똑바로 말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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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여주씨가..배에 칼이 꽂여서 병원에 갔는데...치료는 잘 됐지만..언제 깨어날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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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뭐...?!!"

정국이 의자에서 벌떡일어나 사장실을 나가려 할때..

회장님이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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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안녕하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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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오셨습니까..."

회장

"그래,무슨일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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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네?,아뇨.."

회장은 정국의 심각한 표정때문에 거짓말이란것을 알았다

회장

"흠...그렇구나.그럼 어디 나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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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ㅇ..아뇨..."

정국은 다시 자리로 가 앉았고,앉아있는 정국에게 수북히 쌓인 많은 서류들을 정국의 책상에 올려두곤 가면서 말한다

회장

"요번주까지 다해라."

전정국 image

전정국

"네??!!"

요번주까지 3일 남은 시간에 수북히 높이 쌓인 서류들을 요번주 안에 하라니...

그러곤 회장이 나가고 태형이도 나가 일을 하고 정국은 새벽까지 일을 하며 힘들게 보냈다

.

지금은 밤 9시..퇴근 시간이다(급전개 죄송합니다..)

태형은 사장때문에 일이더 늘어 야근을 했고 정국도 마찬가지로 야근을 해 오늘은 태형이 병원에가서 여주를 지킬수 없게 됐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어떡하지...아..!"

태형은 윤기에게 맞길려고 전화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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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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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저..민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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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맞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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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저 김태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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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근데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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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저....

설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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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음..그럼 도와드려야죠.아가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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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네..'아가라니.....'

태형은 한숨을 쉬고 다시 일을 했다

윤기쪽으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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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여기가..."

...

민윤기 image

민윤기

"여주야....너..어쩌다..칼을 맞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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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

.

어쩌다..7시 30분(급전개....하하...;;죄송합니다.)

윤기가 해빛때문에 눈을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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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으..뭐야..김태형 왜 안와..."

윤기는 여주이마에 뽀뽀를 하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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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윤기가 가자 몇분뒤 병실 문이 열리고 꽃을 들고 온 눈군가 여주앞에 선다

???

"..."

-비하인드-

???가 여주에게 소름돋는 말 했을때

???

"야,난 널 고통스럽게 할거야...ㅋ다음에 또 만나길 바래~몇십년 뒤에 하늘에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