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그냥 맞바람 피자.ㅋ"
"우리 그냥 맞바람 피자.ㅋ"



김태형
"음...여주씨 집?ㅎ"


윤여주
"네??"


김태형
"어?'네'라고 했다!!!그럼,회사 끝나면 가는걸로!!!ㅎㅎ"


윤여주
"읭?!ㅇ,안돼요!!" '집에 박지민 있을 텐데..."


김태형
"힝....왜요..(시무륵)"

태형은 버려진 강아지처럼 시무륵한 표정이였기 때문에 넘어가 버렸다


윤여주
"아..알았어요오...."

된다고 하자 태형은 바로 싱글벙글 웃으면서 벙벙 뛰었다


윤여주
"그렇게 좋아요?ㅋㅋ"

여주는 그렇게 좋은지 실실 웃기만 하는 태형이가 너무 귀여웠다

나는 다시 컴퓨터 화면을 보면서 짜증나는 일을 시작했다


.


따분하고 따분한 일이 끝나는 시간...퇴근 시간이 왔다

태형은 컴퓨터 옆에 있는 정말 귀여운 자그만한 시계를 보고 표정이 바로 밣아졌다

그러곤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 이쁜 미소를 뛰우며 컴퓨터 키보드를 톡톡 치며 일하고 아직 퇴근 시간을 모르고 있는 여주에게 볼에 "쪽-" 하고 뽀뽀를 했다

쪽-


윤여주
"ㅁ..뭐예요...?"


김태형
"푸흐- 귀여웤ㅋ"

태형은 놀라 눈이 땡그래져 토끼같은 여주의 표정이 너무 귀여워 다시 뽀뽀를 했다

쪽-

이번엔 볼이 아닌,입술


윤여주
"으에??"


김태형
"가욬ㅋ"


윤여주
"ㅇ..아아..네....///"

여주와 태형이는 겉옷과 가방을 챙기고 의자에서 나왔다


윤여주
"ㅎ가요!"


김태형
"네!!힣-"


김태형
"여주씨,오늘 맥주마시는 거 어때요??헿"


윤여주
"오!오늘 맥주 마식시고 싶었는뎈ㅋㅋㅋㅋ"


김태형
"어!!저두여ㅋㅋ"

태형은 여주에게 자연스럽게 팔장을 끼면서 수다를 떨었고 팔장을 낀지 못느낀 여주는 낄낄낄 웃으며 태형과 재미있는 수다를 떨며 여주집으로 갔다

하지만 낄낄낄 웃으며 팔장을 끼는 여주와 태형을 본 정국은 시무륵하게 서서 여주와 태형을 본다


전정국
"..오늘 누나랑 포장마차가서 막걸리 마실려고 했는데......"


전정국
"막걸리 말고 맥주였구나..."


윤여주
"ㅋㅋㅋ개웃기넼ㅋ"


김태형
"그니깤ㅋㅋㅋ"

여주와 태형은 어쩌다 수다를 떨며 집까지 오는데 친해져서 반말을 하게 되였나 보다


윤여주
"태태 내가 빨리 열어줄게ㅋㅋ"


김태형
"우웅~시로시로 태태가 할랭~"


윤여주
"ㅋㅋ애교임?귀엽넼ㅋ"


김태형
"헿..///"

태형은 실실 웃으면서 좋아했다


윤여주
"ㅋㅋ그리고 우리집 번호 너가 어떻게 알아.바보얔ㅋ"


김태형
"알거덩!!"

띡띡띡띡 띠리릭- 철컥-


윤여주
"ㅇㅁㅇ?"


윤여주
"아...맞다..어제...."


김태형
"ㅋㅋ빨리 맥주 마시구 시퍼 쭈야~"


윤여주
"오냐~"

태형과 여주는 집에 들어갔고

들어와서 겉옷과 가방은 쇼파에 올려두곤 부엌으로 가서 맥주랑 같이 먹을 안주를 만들었다


김태형
"안주 만들어보자~!!"


윤여주
"잠깐 스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압!!!!!!"


김태형
"아아앙!!왜에엥!!!!"


윤여주
"멋있게 앞치마 쓰고 만들자아!!"


김태형
"구지?"


윤여주
"응응!느낌있게에~"


김태형
"ㅋㅋ알았엌ㅋ"

여주와 태형은 앞치마를 쓰고 안주를 만들기 시작했다


윤여주
"음~멋있네 태태"


김태형
"ㅋㅋ나 원래 멋졌는데!!"


윤여주
"...만들자.."


김태형
"ㅋㅋ"


윤여주
"야 난 나쵸 만들테니까 넌 오징어 구워!!"


김태형
"엌키!"

우리는 만들기 시작했다

여주는 그냥 마트에서(?) 파는 나쵸를 꺼내 이쁜 접시에 담아 놓고 나쵸에 찍어 먹을 치즈 소스를 만들었다

태형은 가스레인지에 오징어를 구웠다

여주는 다 만들어 태형이 하는 걸 살짝 봤다


시크해요
한게 없어서 빨레 끝났데요오!!!!!!!

퍽-


윤여주
닥쳐 짜샤!!!


시크해요
(쭈글)


윤여주
"..." '멋있네....'


여주눈 태형이 앞치마를 쓰고 요리를 하는 모습이 너무 멋져 보였다


윤여주
"...."


김태형
"다해따아!!!!"

태형은 오징어를 다하고 이쁜 접시에 잘라서 놓고 마요네즈를 엄청작은 그릇(?)에 짜서 놓고 여주를 보며 빙구같이 실실 웃었다

앗..!,내 심장..


윤여주
"...풉..빙구얔ㅋㅋ"


김태형
"8ㅁ8"


윤여주
"아..조크였다..조크...하하..쏴리..;;"


김태형
"..ㅎㅎ난 맥주를 갖다 놓고 있을게!"


윤여주
"오냐~난 육포와 견과류를..!!"


김태형
"이응~"

태형은 냉장고에서 맥주 10캔을 꺼내 거실 식탁에 올려놓고,나쵸와 오징어도 올려 넣고 여주는 이쁜 접시에 견과류들과 마트(?)에서 사온 육포를 꺼내 에쁘게 놓는다

맥주와 먹을 안주를 거실 식탁에 세팅을 다 하곤 여주와 태형은 쇼파에 앉아 맥주를 딴다

그러곤 여주와 태형안 맥주를 들곤

치얼스~

하고 꿀꺽꿀꺽 원샷~☆


윤여주
"크아~~~~~☆"


김태형
"캬아아~~~~~~이 뫗이쥐 이뫗~!!!!!☆"


윤여주
"조오오오오옿트아아아아~!!!!"


김태형
"ㅋㅋㅋㅋ"


.


몇분뒤 태형과 여주는 살짝 취했고 캔 수는 많았다.아주 많이


김태형
"냠냠.."

태형은 오징어를 오른쪽 어금니로 냠냠 씹으며 여주와 수다를 떨었다

슬펐던 일,웃겼었던 일,좋았었던 일,행복했었던 일,아팠었던 일,힘들었던 일,울고싶었던 일추억들....


윤여주
"야아...김태태..나 요즘 힘들다?"

여주는 울먹이며 말했다


김태형
"왜?(걱정)"


윤여주
"나아......."

"..."

여주는 갑자기 말이 없었다가 다시 말을 했다


윤여주
"난 왜 힘들게 사는 걸까?내 남편 새끼는..바람피고...전정국은 귀여운데..잘삐져서 나도 힘든데 그걸 몰라줘..그레서 싸우고...민윤기랑 엮길까봐...더 복잡해져서 힘들고..너랑도 엮길까봐...근데 오늘 웬지 너랑 있어서 좋았다?"

"내말 들어주는 친구가 있어서...ㅎ"


김태형
"..."

태형은 왜 갑자기 고개를 내릴까..


김태형
"여주야..나 친구야?"


윤여주
"그럼~!ㅎ친구지이~"


김태형
"...(시무륵)"


윤여주
"?태태 안좋은 일 있어?이 누나한테 말해봐!!ㅎㅎ"


김태형
"넌..."

"넌...나 남자로 안보여?"


시크해요
네..끊어주기☆


시크해요
말할게 있는데요!!남주는 지민이 맞습니다 지금은 안나오더라도 나중엔 나옵니다^^


시크해요
그럼,20000!!(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