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그냥 맞바람 피자.ㅋ"
"우리 그냥 맞바람 피자.ㅋ"


???
"야."

꽃을 들고 온 ??는 여주의 손에 올려주고 앉아서 여주를 웃으면서 뚤어져라 쳐다보며 커터칼을 들고 있었다

???
"흠...있잖아.넌 왜이렇게 끈질기지?죽을줄 알았는데..ㅋ널 지금 죽일까...아니면 더 고통스럽게 죽일까?너는 어때?ㅋㅋ"

??는 살짝 장난끼있는 웃음을 지으며 여주에게 물어봤지만 여주는 아무말없이 누워있었다.

여자
"야,내 이름 기억해둬.난 지민오빠가 데리고 온 김여자(?)야.ㅋㅋㅋ"


윤여주
"..."

여자
"에휴..자고있는 년이 어떻게 듣겠냐..."

여자는 여주의 머리카락을 넘겨주곤 병실을 나갔다

저벅저벅-

지금은 새벽 3시.

새벽 3시에 병원 복도에 울려퍼지는 발자국 소리..

발자국 소리의 주인은 당연히 태형.

일 때문에 야근을 했지만 너무 많아 새벽까지 일을 하고 바로 병원으로 왔다

드르륵-

태형은 다급히 병실 문을 열고 여주를 보니 눈에 뛰는 꽃다발, 문을 닫고 꽃다발을 보며 카드,아니면 쪽지 같은 것이 있을까 하고 꽃을 뒤져본다


김태형
"어....?"

태형은 꽃다발에서 작은 쪽지를 찾았고,

쪽지에 써져있난 내용을 읽으면서 바로 얼굴을 구겼다


김태형
"씨발..이 새끼였어..."

쪽지:윤여주 보호자?지금 폈다면 바로 화났겠지?내가 윤여주 칼로 찔렀는데 아직도 살아있다니...뭐..언제 깨어날진 모르지만 끈질긴년.일단 보호자.이 년다시 살아있다 해도 난 다시 죽일거야.ㅋㅋ



김태형
"기분 나쁘게 왜 흑장미야.."

태형은 얼굴을 더 구기며 흑장미를 쓰레기통에 넣고 밣으며 욕을 읆조렸다

그리고 여주 옆에 있는 의자에 앉아 아침까지 남은 시간동안 여주를 보며 지켰다

이런 날이 반복되고,

1년이 지났다...

1년 사이에 여주 주변 지인들은 정말 따뜻했던 색깔이 모두 색깔을 잃어가는 듯 했다....

지민은 클럽에서 데리고 왔던 여자들 중에 뒷통수를 맞아,있었던 돈은 모두 빼앗겨서 어딘가에서 돈을 계속 빌려 1년을 버텼고,...그동안 지민은 여주에게 미안함과 자신의 대한 한심함과 그들이 돈때문에 자신을 찾으러 올까 걱정되는 불안감..그리고....

여주에게 그토록 미안해 반성을 하고,사과를 하고 싶었지만 사과를 할 수 없어 사과할 날만 기다려온 지민..


박지민
"씨발...돈을 또 빌려야돼...."

윤기는 여주가 없다는 것이 미칠것 같이 힘들어 매일 창문은 커튼으로 쳐져있고,불이 꺼져있어 컴컴한 방안에 구석에 쭈그려 앉아 술과 담배만 피며 여주를 기다려도 안깨어나 심한 우울증이 생겨났고 방 바닥 안에는 수많은 담배 꽁초와 술병들과 깨진 술병들..

바닥과 벽엔 살짝 피가 묻힌 자국들이 남아있었고 커튼 사이로 새어나오는 히미한 햇빛이 방을 밣혔다

1년 동안 담배와 술만이 윤기를 반겼고..그상태로 여주가 깨어나길만 기다렸다


민윤기
"....여주야..나 힘들어...흐...끅.."

정국은 아빠 때문에 일이 더 바빠져 새벽같이 일을 계속 했고,한달에 1번 정도 시간이 날때 여주에 병실에 와서 여주를 보고 간다.정국은 밝게 웃으며 안아주고, 챙겨주고,엉뚱하고 귀여웠던 여주가 없어서 그런지 점점 차가워져갔고 딱딱하고 계속 일만 하며

1년을 지내왔다


전정국
"...여주보고 싶은데 일이 너무 많아.."

그리고

태형은 마찬가지로 정국이 일이 많아져 태형도 일이 많아져 새벽같이 일했고 일이 끝나면 바로 여주의 병실로 와서 밤을 새며 여주를 지켰다.잠은 회사 점심시간이나 일할때 졸아 혼이 나면서도 병실에선 여주의 손을 꼭 잡으며 지켰다.태형은 심한 수면부족이였고

가끔씩 쓰러지면서도 여주를 위해 모든걸 받쳤다

태형도 점점 딱딱하고 차가워지며 힘이 없어지며 걷는 것 조차 조금 힘들었다.매일같이 의자에 앉아 일을 해야만 해서 매일 살짝씩 비틀비틀 거리며 걸었다.그리고 태형은 여주자리가 비어있어 옆자리를 가끔 보곤 한다

이 4명의 남자들이 힘든과 고통속 악몽에서 여주를 기다린다는 것을 모른다듯이 여주는 아무 미동도 없이 누워있다

이 남자들의 마음은 점점 흑백처럼 색깔이 살아져가고

차갑고 우울한 감옥같은 세상속에서 힘들게 지냈다

여주는 이들을 위해서 얼른 깨어나야 할텐데...


시크해요
끝이고요!별테 하지 말아주시고요!^^


시크해요
재미있게 봐주세요^^


시크해요
그리고 말없이 신작 지워서 죄송합니다..제가 별테 때문인거 살짝 있는데..점점 쓰는게 흥미가 떨어지더라구요..;;


시크해요
그레서 흥미가 떨어지는거 걍 확 지워버리자 해서 지워버렸네요...죄송합니다..


시크해요
혹시 뭐라 하시는 분이 있을수도 있지만 말합니다.


시크해요
독자분들이 제 신작 봐주셔서 좋았는데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하지만 전 점점 흥미가 떨어져서 쓰기 싫었네요..저도 사람입니다^^저는 팬픽을 재미로 쓰느 것이기 때문에 제 작품은 제 맘입니다


시크해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