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 신데렐라보다 예뻤지

[ 만남 ]

똑똑

윤여주

안녕하세요, 아줌마! 여기 엄마가 이거 좀 전해주라고 하셔서요!

세훈어머니

어머, 고맙다. 이름이 뭐니?

윤여주

윤여주에요!

세훈어머니

여주야 고맙다. 세훈이랑 좀 놀다갈래?

세훈이? 그게 누구지 ...?

윤여주

그게 누구에요?

세훈어머니

아, 아줌마 아들이야~ 오세훈. 자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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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너 누군데 우리집에 와? 나가!

세훈어머니

세훈아, 골고루 놀아야지. 미안해 여주야. 다음에 같이 놀자.

윤여주

네!

오세훈? 걔는 약간 모습과 다르게 낯을 많이 가리는것 같다. 그래도 새 친구가 생긴것 같으니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엄마를 따라 마트를 갈때마다 오세훈과 오세훈의 엄마를 매일 만났다. 걔는 나를 잊어버렸는지 계속 내 눈을 피했고, 아는척도 안했다.

오세훈 image

오세훈

엄마... 가자..

세훈어머니

왜? 여주랑 놀아. 저번에도 못 놀았잖아.

그렇게 좀 친해진듯 했다.

그리고 몇년이 지났다. 그때가 5살이였으니까 지금은 10살이다.

그렇게 우리의 만남은 시작되었다.

마그네슘엑소 image

마그네슘엑소

안녕하세요! 마그네슘엑소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