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이상형이였다 ?

01화. TV속 그 남자

나는 오늘도 평화롭게 회사에서 벗어나 집에들어와서 씻고 TV를 보던 중이였다.

모처럼 오랜만에 TV를 켰는데 영 재밌는데 안 보여서 아쉬워 하고있었다..

나는 먹을꺼를 들고올려고 부엌으로 갔다

이여주

-아으..집에 먹을게 없네...

(허공을 떠도는 작은 먼지처럼~)

이여주

-뭐지..? 노래좋네 (나의 시선은 TV로 향하였다)

이여주

-....헐 완전 내 이상형이잖아!

이여주

-아이돌인가?? (검색 중)

이여주

-방탄소년단에 지민?...오늘부터 입덕이다ㅜ

(네, 안녕하세요 방탄소년단 입니다)

이여주

-헐헐..목소리 봐ㅜ

[1위로 선발되셨는데 기분이 어떠신가요?]

(지민-아 이렇게 1위를 하게된것은 모두 우리 사랑하는 아미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여주

-헐...지민이..

카톡-

이여주

-카톡왔네?

(멜론-BTS 팬싸 응모권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이여주

-..미친 지금당장 응모하러 가야겠다..

이여주

-..슬슬 잠 오는데..? 자야겠다

이여주

-Zz

카톡-

(멜론-팬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려요)

이여주

-...? 미친

이여주

-지민이 이상형이 뭐지?

(유튜브에 영상클릭)

MC-지민씨의 이상형은 무엇인가요?

박지민 image

박지민

-아 저의 이상형은 저 보다 누나이고, 그치만 키는 저보다 작은 그런 사람이 이상형입니다

이여주

-..?

이런 말 하기엔 좀 그렇지만

지민이의 이상형은 나다

이여주

-헐......미친거 아니냐..

이여주

-팬싸 당일날이 언제더라..

벌써부터 지민이를 만날생각에 두근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