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에게 어떤 존재야?
저녁 저녁!

와하핫
2019.09.25조회수 6

(드르륵! 띡띡띡띡띡띡띡! 삐이익!)


원영
엄마! 이따 저녁에 태형이 온대!


엄마
오냐~ 태형이 오랜만이겠네. 음~ 거의...


엄마
5일만인가?


원영
그게 오랜만인가?


엄마
어쨌든 태형이 온다고 알고 있을게~


원영
네넨~

07:30 PM
1 시간 후


태형
띵동~ 띵~동 띵띵동~


원영
네 나가요오~


태형
띵~


원영
(벌컥!) 어이 띵동씨! 얼렁 들어오시지? 근데 왜 자꾸 입으로 띵동거려?


태형
(들어오며)그냥! 재밌쟈나~^^


원영
(빠직)아!~ 그러쿠나~ 너는 맞는게 재밌구나^^


태형
ㅋㅋㅋㅋ 쏘리! 근데 엄마는?


엄마
어구어구 우리 태태! 왔어?


태형
녱!


원영
아구구? 누가 보면 태형이 엄마인 줄 알겠네?


작가
여기서 잠깐! 태형이와 원영이는 어렸을 때부터 서로 엄마를 엄마라고 불러요! 그럼 다시 스토리로 뿅!


태형
근데 저 배고파여!


엄마
그래, 맞다. 밥 먹으러 왔지? 어서 먹어라!

08:30 PM
밥 다 먹은 후


태형
아~ 배 부~르다! 잘 먹었습니다!


원영
이제 갈 거지?


태형
웅, 월요일에 봐, 원영아!


원영
응응! 뱌~


태형
뱌~

태형이가 나가고


엄마
원영아, 태형이 어때?


원영
괜찮은데?


엄마
남친으로?


원영
(초진지 모드)가능성 있습니다.


태형
(밖에서)ㅎㅎ 다행이네^^ 그럼 진짜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