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데? 방탄 새 매니저
(157화) 평생


멤버들과 여주는 모두 병원으로 이동했고, 다친 멤버들은 수술할정도까지 다치진 않았다.

박여주
“하아….”


김석진
“여주야, 괜찮아?”

박여주
“응..ㅎ 내가 힘들게 뭐 있나…오빠들이 더 힘들지…”


김석진
“니 탓 아니야, 그니까 그런 생각 하지마 알겠지?“

박여주
“응…ㅎ”


김태형
“그래도 형들 깨어났잖아”

박여주
“그러게.. 다행이지…”

박여주
“근데 정국이가 안 깨어나서…”

여주는 정국이의 손을 꽉 잡고 있었다.


박지민
“여주야”

박여주
“어…?”


박지민
“걱정마, 꼭 깨어날거야”

박여주
“응.. 오빠는 오빠부터 걱정해… 내 걱정 그만하고“


박지민
“응ㅋㅋㅋㅇ,아… 머리야;;”


김태형
“어휴…그러게 왜 거기서 뛰어들어서”


김태형
“소리쳤으면 되는걸”


박지민
“그것보다 몸으로 먼저 움직이는게 빠르거든?”


박지민
“너였음 가만히 있었을거냐?”


김태형
“…..”


박지민
“거봐”


민윤기
“다들 큰 부상 없으니까 다행이지”


김남준
“맞아요, 정국이만 깨어나면 다 괜찮을텐ㄷ…”


전정국
“아야…”

박여주
“정국아…!“


전정국
“아.. 여주야“

박여주
“괜찮아? 머리 안 아파? 어디 아픈곳은 없어? 응?”


전정국
“나 괜찮아~ 지민이 형 덕분에 많이 안 다쳤어”

박여주
“어디 아픈데 없다니까 다행이다…”


전정국
“ㅋㅋㅋㅋ걱정했어?”

박여주
“당연하지!”


전정국
“미안.. 난 몰랐지.. 거기서 그런 사고가 날줄은…”

박여주
“그게 왜 너가 미안할 일이야.. 미안하다 하지마”

박여주
“내가 옆에서 계속 봐주고 있었어야했는데…”


전정국
“괜찮아, 너가 보고 있었어도 못 막았을 일이였어”

박여주
“그래도…”


전정국
“나 진~짜 괜찮으니까 슬퍼하지 마~ 내가 더 마음 아프잖아”

박여주
“…알았어..”


전정국
“아효~ 착하네”


김남준
“안 다친 멤버들은 숙소로 가서 쉬어요“

박여주
“그래 그게 좋겠다”

박여주
“다들 여기 있을 필요 없어, 내가 있으면 되니까”

박여주
“집까지 데려다 줄게, 가자”

여주는 안 다친 멤버들을 모두 숙소에 데려다 준 후 다시 병원으로 돌아왔다.

드르륵 )

박여주
“다들 배고프지? 뭐 사다줄ㄲ…”

여주가 마주친건 이미 음식을 배달시켜 먹고 있던 멤버들이였다.

박여주
“…..”


전정국
“…ㅇㅁㅇ..”


박지민
“…ㅎㅎ…”


김남준
“그..게 배가 좀 고파서”


민윤기
“으응, 맞아..!”

박여주
“푸흨ㅋㅋㅋ그래ㅋㅋㅋㅋ”

박여주
“다들 꽤 멀쩡해보여서 다행이다~”

박여주
“배고플까봐 걱정했는데“

박여주
“다들 잘 먹고 있었네ㅋㅋㅋ”


전정국
“여주야 너도 먹을래?”


전정국
“자, 아~”

박여주
“뭐야~ 오빠들도 있는데~”


전정국
“어서 아~ 아악.. 내 팔 떨어진다ㅠㅠㅠㅠ”

박여주
“아,,, 움”

박여주
오물오물 ) “옹! 맛있당!”


전정국
“ㅎㅎ귀엽다”

박여주
“ㅋㅋㅋㅋㅋㅋ”


민윤기
“데이트 여기서 하지마”


민윤기
“입원해서 피할수도 없고…아”

박여주
“ㅋㅋㅋㅋㅋㅋ”


전정국
“여주야”

박여주
“응?”


전정국
“우리 평생 같이 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