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보스와 반인반수가 만난다면?
20 제목이...음...그냥


새벽


슈가
"즈즈즈"


박여주
" 힉...개귀여 "

펑-


민윤기
"즈즈즈"


박여주
' 내가 뭘 본거지? '


박여주
" 에..? "

윤기는 추운지 여주를 끌어안았다


민윤기
" 우음... "


박여주
아...시발 심장에 넘나 해로운 것

꼭-

여주가 윤기를 더 쎄게 안았다


민윤기
" 으응...여주... "


박여주
" 자- "


민윤기
" 너나 자라 "


박여주
" 잠이 안 오는 걸 어쩌냐 "


민윤기
" ...너 내일 일 가잖아 "


박여주
" 아-가기 싫다 "


민윤기
" 으이구...잠이나 자 "

.


박여주
" 슈가야!! 잘 자고 있어!! 갔다 빨리 올게!! "


민윤기
" 우음...벌써? "


박여주
" 어! 일어나지 말고 자-! "

여주가 나가고


민윤기
" 심심하다...박여주 방에서 박여주 올 때까지 자야지 "


민윤기
...이럼 안되는데 너무 좋다

.

띡띡♬

윤기는 총알같이 튀어나갔다


민윤기
" 왔어?! "


민윤기
" ... "


박여주
" 히- "


민윤기
" 왜 다친거야? "

여주는 볼 쪽이랑 다리에 상처가 나있었다


민윤기
" 하...치료부터 하자 "


박여주
" 응- "

.


민윤기
" 다 됬다 "


박여주
" 오오-땡큐! "


민윤기
" 괜찮아? "


박여주
" 응...! "


민윤기
" Y조직? "


박여주
" 응-! "


민윤기
" 뭐가 그리 해맑냐? "


박여주
" 슈가 보니까 좋다아- "


민윤기
" 뭐...?!// "


민윤기
" 그런 말한다고 기분 좋아지지 않거든! "

폭-

여주가 윤기를 안았다


박여주
" 어이구 삐지셨어요? "


민윤기
" 아...그게/// "


박여주
" ㅋㅋㅋ밥이나 먹자-! "


민윤기
" 야 "

여주가 안았던 손을 풀렀다

그랬더니 윤기가 더 쎄게 안았다


민윤기
" 조금만 이러고 있자 "


민윤기
" 난 진짜 너가 일 나갈 때 마다 심장이 떨려 죽겠다 "


박여주
" 힣 "


민윤기
" 조심해- "


박여주
" 너가 가장 위험해-! 싸돌아 다니지 말고! "


박여주
" 전주인 그새끼...주인도 아니야 그 쓰레기 만나면 나한테 꼬옥-말하고 "


민윤기
" 응 밥이나 먹자 "


박여주
" 잔소리 듣기 싫어서 그러지?! "

그렇게 평화로운 여주네였습니다-♡


제이
4일만에 돌아온 나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