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보스와 반인반수가 만난다면?
15화 보육원



박여주
" 난...5살 때 보육원에 버려졌어 "


민윤기
" 응.. "


박여주
" 좀 길 것 같은데 누울래? "


민윤기
" 그러지 뭐 "

윤기는 여주를 백허그 한 상태로 침대 위에 누웠다


박여주
" 아...니 "


민윤기
" ㅋㅋ계속 해줘 "


박여주
5살 때 버려지고 난 보육원에서 잘 살았어


박여주
보육원 엄마도 착하셨거든


박여주
그때까지는 너무 행복했어


박여주
12살 전까지는


박여주
내가 12살이 되던 해

보육원 엄마
" 여주야~누가 너 데려가고싶데!! "


어린 여주
" 전 엄마가 더 좋은데... "

보육원 엄마
" 그래도...거기 가면 더 좋은 일이 많을거야 "

벌컥-

???
" 안녕하세요 "

보육원 엄마
" 아...왜 벌써 오셨어요 "

???
" 제가 여주를 좀 빨리 보고싶어서요 "

여주에게 눈을 맞추며 말했다

보육원 엄마
" 인사해~여기 여주새아빠 되실 분! "


어린 여주
" 안녕하세요 "

아버지
" 안녕ㅎㅎ "


박여주
새아빠는 겉으로 보기에는 아주 따뜻하신 사람이었어


박여주
그리고 1주일 뒤 난 보육원에서 나가 그 아버지란 사람이랑 살았어

1주일 뒤

보육원 엄마
" 잘가...여주야 "


어린 여주
" 엄마 나중에 놀러올게요 "

어린 여주는 생각보다 눈물이 없었다

아버지
" 여주야! 여기가 우리 집이야! "

아버지
" 여주가 12살이지? "


어린 여주
" 네! "

아버지
" 13살부터는 중학교 다니고 그 전까지는 쉬어 "


어린 여주
" 네 "

아버지
" 그리고 중학교에서는 공부 못해도 수업만 잘 들어라 "

아버지
" 그리고...너 괴롭히는 사람이 있으면 무슨 짓을 해서라도 그 사람을 밟아라 "


어린 여주
" 무슨 짓을 해서라도... "

시간은 빨리 가서 벌써 중학교 첫 날이 되었다


이 현
" 안녕? 이름이 "


박여주
" 박여주 "


이 현
" 우리 친하게 지내자~ "


박여주
" 응... "


박여주
우리 둘은 같이 앉았어


여우년
" 저기 안녕? "


박여주
저건 우리한테 인사하는게 아니라


박여주
남자들한테 인사하는거야

남자 아이들
" 어...어 안녕?! "


여우년
" ㅎㅎ "


이 현
" 저년...장난아니네... " (소근


박여주
" ...그러게 " (소근

학교가 끝나고

아버지
" 여주야! 타! "


박여주
" 네 "

아버지
" 여주야 여기가 아빠가 일하는 곳이야! "

아버지
" 아빠 일하고 올테니까 여기 앉아있어~ "

.

아버지
" 아빠 다녀왔어! 가자! "


박여주
" 네! "


제이
흐하...쓴게 다 날라가서....흐규


제이
이 작품을 보면 손팅을 해야하는 저주에 걸리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