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이 왕따를 좋아하면?
Ep.1 첫눈에 반했다




최승철
아니.. 왜 내가 걸려가지고

승철은 게임에서 진건지 먹을거리를 들고 간다

퍽- 철푸덕_ 퍼ㄱ 억/


최승철
뭔 소리야

승철은 점점 골목으로 들어갔다

승철이 다가갈수록 소리는 커졌다



최승철
뭐야

최승철이다../야 도망쳐/ㅌ..튀어


최승철
괜찮냐?

승철은 맞고있던 여자 얼굴을 든다

두근-

최여주
ㄱ..감사합니다.. 전 ㅇ..이만

그렇게 승철은 뛰어가는 여주를 바라볼뿐이다



최승철
ㅆ..존나 예쁘다


ㅊ.. ㅅ

철

ㅇ...ㅑ


윤정한
야 최승철!!!!!


최승철
깜짝아,,


윤정한
뭔 생각하냐?

정한이의 말에 한 번더 떠올랐는지 얼굴이 붉어졌다


윤정한
얼씨구?



최승철
신경쓰지말고,, 애들은?


윤정한
다 자고있어, 너도 빨리 자라~


최승철
알겠어. 내일 학교 개학이냐?



윤정한
어_ 그러니까 빨리 자


최승철
알겠어

지금 여주는?


욕조에 몸을 담그는 여주

최여주
이 상처들도 피로처럼 다 사라졌으면_ㅎ

밖))


최지수
여주야 뭔일있어..?

최여주
‘ 언니가 걱정하니까 말하지 말자, ‘ 뭔일 없어 ㅎ


최지수
그래? 나오면 밥 먹어 ㅎ

최여주
알았어!

최여주
고등학교 가서.. 괴롭힘이 사라졌으면_

최여주
그 사람 마주치지 않았으면 좋겠네..

최여주
모르겠다,,

여주는 몸을 더 깊숙히 집어 넣었다

그렇게 서로 다른 밤이 짙어져 가고

최여주
하.. 이 시간 때에 가면 아무도 안 마주치겠지?

여주는 느긋하게 학교로 걸어간다

그때


홍지수
뭐야 이 시간에 등교하는 사람이 있네?

최여주
하하..


홍지수
야야 최승철 봐봐


최승철
뭐

익숙한듯한 목소리 어디선가 많이 들은 목소린데,,


최승철
어?

최여주
어?


작가입니다
여러부운!!! 작가입니다! 저 폰이 바뀌어서 세븐틴 사진 15000장이 다 날라갔어욯ㅎㅎ


작가입니다
다시 모으는 중이랍니다


작가입니다
이만 작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