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경호원이 된다면?
19 | 다시 너를



정호석
자, 둘둘셋넷-

음악이 흘러나왔고, 멤버들은 각자 춤에 열중하기 시작했다,

그때-

끼익-


민윤형
지금 스케줄 나가야되요..!!!


민윤기
..아, 우리 화보 촬영 있댔나.


김태형
끄덕)) 그랬던 것 같기도!


김석진
연습 시작하자마자 스케줄 실화냐....


김남준
어쩔 수 없죠, 뭐.


전정국
형, 빨리 와요!


박지민
아,


박지민
어어.. 가.

한편, 촬영장.

“감독님, 이거 어디에 둘까요?”


정 태 인
아, 그건 나 줘요, 내가 갖다 놓을게.

“엇, 감사합니다아-“


정 태 인
......


정 태 인
저기,

“네, 감독님.”


정 태 인
오늘 모델이...

“아, 방탄소년단 분들입니다,”

“저희 회사랑 계약 맺었더라구요.”


정 태 인
아... 그래요, 고마워요.

“네에-“

꾸벅, 인사를 하고 다시 갈길을 가는 직원의 뒷모습을 빤히 바라보다가,


정 태 인
....(피식

그 7명,

안 본지 꽤 됐지?

벌컥-


민윤형
저희 왔습니다-!

“아 오셨어요!”

“감독님, 모델분들..”


정 태 인
아, (벌떡

“인사하세요, 여긴 저희 정감독님이세요, 정태인 감독님!”

“사진도 잘 찍으시고, 되게 유명하세요.”


박지민
....(깜짝

정태인이라고?


정 태 인
꾸벅)) 처음 뵙겠습니다, 정태인 감독이라고 해요.


정 태 인
앞으로 며칠간 잘 부탁해요, 나도 열심히 할게요.


김석진
저희..도 잘 부탁드립니다-

애써 웃으며 태인의 손을 맞잡는 석진,

태인을 기억하나보다.


민윤기
......(빤-


민윤형
.......

윤형 역시 태인을 보며 같은 생각을 했겠지,

너무나도 믿고 따르던 누나였으니.


정호석
저... 우리, 그럼 메이크업 룸에 갈게요..!


정 태 인
네, 천천히 하시고 오세요-


전정국
...(꾸벅


정 태 인
.......

나 아직 안 잊었나보네.

안 잊은 것만으로도 고맙네...

“감독님!”


정 태 인
어..어?

“이거 카메라 초점 좀 봐주시겠어요?”


정 태 인
안됄 게 뭐가 있습니까,


정 태 인
뭐가 문제인데요-,

그렇게 말하면서도,

태인의 온 신경은 메이크업 룸을 향해 있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벼리작가입니다

네... 오래됐죠

3달 정도 됐네요...

늦게 온 점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예비 중1이기도 하고, 가정사로 인해서 많이 바빴습니다.

핑계대는 것처럼 보이겠지만요.

오랜만에 돌아와서 스토리가 이상하게 이어질 수 있는데,

그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다음 화에 봐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