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난 뭐였을까
너에게 난 뭐였을까

채야
2023.02.15조회수 7

눈을 떠보니 병원 안

무슨 일이 일어났고 난 소중한 사람을 잊은 듯

눈물만 흘리며 일어나고

의사
다행입니다. 큰 사고로 의식이 없으시다가 일어나셨어요


박준서
그 당시 어떤 일이 일어났었나요..

의사
그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의사
아무튼 일어나셨으니 다행입니다. 푹 쉬시고 어디 불편하시면 불러주세요.

병원에 오랫동안 있었던 탓인지 잠깐 밖으로 나온 박준서.

한 장소에 도착하자

???
너무 고마웠고 사랑했어.. 너와 함께한 시간 잊지 않을게..

갑자기 그의 귓가에 들린 이 목소리

누구 목소린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분명 알던 사람 같았다


박준서
뭐야. 이 목소린

다리 아래 허공만 바라보는 박준서.

여기서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병원 안 작은 카페

김민재
박준서? 다쳤다더니 괜찮은거야?


박준서
누구신지?

사고때 머리를 다친 것인지 절친이였던 민재를 알아보지 못하는 준서다.

김민재
나야 민재 중학교때부터 친구였잖아


박준서
(대충 기억이 난 듯) 아 기억났어

김민재
사고났다더니 머리를 다친건가


박준서
넌 내가 무슨 사고를 당한지 알아?

김민재
당연히 알지 응급실 전화와서 급하게 달려간게 나였어

.....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제가 너무 늦은 시간에 글을 올린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네요..ㅎ 제가 쓴 첫 작이고 여러분과 소통 하면서 쓰는 글이 처음이니 부족한 작가고 글이여도 재밌게 봐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