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이 모가 어때서?..

" 성형이 모가 어때서?.. " 17화

걸으면 걸을 수록..

왜 눈물이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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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하으.. "

안 울려고 해도..

왜 눈에서 눈물이 나는 걸까

그리고 너무 속상해..

왜 답답하고 속상한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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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흐윽.. "

아무리 이를 악물어도

입술을 깨물어도..

왜 울음이 터져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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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 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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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하으,,미안한데..내일,, 같이 숙제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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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미안해,, "

우산을 접고

집으로 뛰었다

뒤에선 모라고 중얼 댓지만

비가 떨어지는 소리가 너무 큰탓일까 아님

내가 듣기 싫었던 걸까?..

듣지 못한체 비를 맞으며 뛰고 또 뛰었다

우두두 떨어지는 비는..

내 속상함을 알아주는거 같다

내가 착각 한거였구나..

그 생각이 들때 부터..

지금 까지

내가 왜 다르다고 생각 했을까 싶다..

울고 싶어 미치겠는데..

...눈물이 나와도 그냥 미친뜻이 뛰었다

뛰다가 넘어져서

무릅이 찢어 졌다

아파도 지금 내 속상함 보다는 아니었다

왼쪽 다리는 피로 쩍숴 가고 있고

사람들은 그런 다는 이상하게 보고 같다

" 성형한 년이..왜 저러고 다닐까 "

" 어후..더러워 "

" 모야; 쓰레기 같이 생긴게 "

다 들리는데 다 알아듣는데

..저런 말을 사람한테 하는게

미안하지도 않을까?

..내가 상처 받을건 생각도 안해주고..

그냥..내가 자기 생각대로 바로 뱃어 버리는게..

얼마나 안 좋은건지 않고 있을까?

말 한마디로 사람이 살고 죽고 하는데

좀..상대방을 생각해주면 안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