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바퀴

5화 │ 나무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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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잠깐 주인공 시점으로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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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움찔) 흐으..

온몸이 쑤신 것 같이 아파왔다.

01:10 PM

나는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내 시간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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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나 몇 시간동안 누워있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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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하아..

나는 눈과 얼굴에 묻은 흙을 털면서 일어났다.

일어나서 앞을 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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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헉...

나는 온몸의 통증이 사라지고 심장이 아린 것처럼 아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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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하.. 드디어ㅎ

마치 꿈과 똑같은 느낌이 들었다.

나는 바로 나무로 달려갔고 가슴이 터질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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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하아.. 하아ㅎ

거의 도착했을 때 나무 옆에 무언가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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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저게 뭐지..?

어떤 여자가 쓰러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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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저기요. 저기요..!

그 여자는 아무 말을 하지 않았고 나는 그녀를 급히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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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저기요! 저기요..!!

이번에도 아무 말을 하지 않았고 숨이 붙어있는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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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 주변에는 병원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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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우선 안전한 곳으로 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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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하.. 죄송합니다.

나는 그녀를 업고 주위를 둘러보았는데 길이 보였고 그 길을 따라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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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제발 이 길이 맞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