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였을까? 널 좋아하게 된게....
03 [우리의 우정이 깨진 이유 下]


내가 강슬기와 멀어진 두번째이유는 수련회에서 벌어졌다.

그때 잠자리에 들기전 방문앞에 줄을 서있어야했다.

반아이들
(말하는중)


민여주
"조용히 해야하지 않아? 곧있으면 선생님 오시는데?"


손나은
"좀만 이따가 문열리면 조용히 하면 되잖아.".


민여주
"그래, 그렇긴 하네ㅎ"

끼이익(이건 문열리는 소리에요)

그때 내 뒤에서 강슬기와 김다현이 떠들고 있었다.


민여주
(작은소리로)"선생님 오셨잖아! 조용히해."


강슬기
"알겠다고."


민여주
"줄도 좀 서."


강슬기
"아 진짜ㅋㅋ 왜 이렇게 참견이냐?"


민여주
"너가 안서면 반 전체가 혼나잖아."


강슬기
"그냥 오라고 하면되지 왜 이리 *랄이야."


민여주
"그냥 *치고 서있어."


강슬기
"싫어."


김다현
"좀 *쳐봐 강슬기."


강슬기
(아 *바)

다행히 우리는 선생님께 혼이 나지는 않았지만

나는 너무 어이가 없었다.

당연히 규칙을 따라야하는게 단체생활인데..

그때 심하게 말싸움을 하고 잠을 청했다.

마지막은 수련회가 끝난 당일 이였다.

난 소미와 같이 트윈룩을 맞추기로 약속이 잡혀있는 상태 였다.

(문자에욘)


민여주
[바로 가는거지?]


전소미
[당근 캐리어만 집에 놔두고 바로 가장]


민여주
[오키]

이렇게 일정이 잡혔다.


담임쌤
"자! 이제 학교에 도착했으니 각자 집에 가도록~"

반아이들
"네! 안녕히게세요!"

소미와 집가는 버스가 같아 같이 가고 있었다.

근데, 저 멀리서 우리를 부르는 누군가...

바로 강슬기였다.


강슬기
"얘들아! 버스타지? 같이 가자~"


전소미
"ㅇ..어 그래."

같이 가는거는 상관 없었기에 나는 소미와 사진을 보며 어떻게 옷을 맞출건지 말하고 있었다.


강슬기
"이거 뭐야?"

눈치 없는 강슬기..


전소미
"이거? 우ㄹ..

내가 전소미를 치며 눈치를 줬다.


전소미
"놀러가려고..ㅎㅎㅎ"


강슬기
"나도 같이가자!"


전소미
(조용히) "어떻게?"


민여주
(조용히) "나도 몰라!"


전소미
(조용히) "그냥 알겠다고 하고 둘이 다녀."


민여주
(조용히) "아 미* 알겠어.. 싫다고 하면 나만 나쁜*되니깐."


전소미
"알겠엉"


전소미
"그래^^ 같이 놀자.."


강슬기
"그래! 캐리어만 놔두고 얼른 갈께!".


전소미
"어.."


민여주
"아..진짜 강슬기 눈치 더럽게 없네.."

02:25 PM

민여주
"시간 다됬네.. 얼른 가야겠다."


전소미
"내가 버릇이 좀 말을 잘더듬는거잖ㅇ...


강슬기
"야! 꼭 사람을 그렇게 말해야해?"


민여주
(뭔 *소리야)


전소미
"어?"


강슬기
"말더듬는거 가지고 왜그래?"


민여주
(작게) "야, 이쪽으로 와."


전소미
"어.. 그래야겠다.."



민여주
"이거 예쁘지 않음?"


강슬기
"예쁘다!"


전소미
"그래. 이쁘네ㅋㅋ"


민여주
"이런걸로 둘러보자."

(문자)


전소미
[여주. .]


민여주
[와이]


전소미
[강슬기가 아까 나보고 사과하라고 막 전화로 그럼..]


민여주
[와.. *친 걔 왜그래?]


민여주
[그래서 사과 했어?]


전소미
[그럼 어떻게.. 해야지 그렇게 *랄 하는데..]


민여주
[너 잘못한거 없잖아? 뭐때문에?]


전소미
[내가 나 습관이 말 더듬는거 라니깐 그거 지한테 그러는줄 알고 집에서 울었데..ㅋㅋ]


민여주
[ㅋㅋㅋㅋ 근데 너가 사과할 일도 아니구만..]


전소미
[그러니깐..]


민여주
[야! 나 엄마가 부른다! 내일 학교에서 봐!]


전소미
[엉엉]

그일 이후로 난 강슬기와 멀어졌다.

사실 많은 사소한것들이 쌓이고 쌓여서 이렇게 된겄이지만, 그일들이 가장 싫어하게된 원인이 됬다.


나는야 작가
작가는 레드벨벳 슬기님께 악감정이 없어요! ! !


나는야 작가
그냥 저의 창작에다가 인물이 어쩌다보니 된거구요..


나는야 작가
다음편이 친구시리즈 마지막이구요,


나는야 작가
전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