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날 때
3. 내가 할말이 있어.

멍뭉이강단이
2017.12.16조회수 170

딸깍. 문 여는 소리와 함께 지훈이가 땀을 흘리며 뛰어왔다.

얼마나 열심히 뛰어왔길래 10분 안에 온거지..

지훈이 집 걸어서 30분 정도 걸릴텐데.

레몬
어, 지훈아!


지훈
흐아.. 레.. 레몬 안녕!

레몬
응. 빨리 앉아. 천천히 와도 되는데..


지훈
뛰어와야 레몬이 좀 더 볼수있지! 눈호강 할겸.

레몬
눈.. 눈호강..?

뭐야.. 개설레


지훈
ㅎ.. 이쁘다.

레몬
아.. 음ㅁ.. 오늘 쉬는날이라며.


지훈
카페일은 쉬는 날이지만 레몬이 덕질은 멈추지않지!!

레몬
덕질? 난 일반인이잖아. 덕질은 연예인만 하는거 아니야?


지훈
음.. 나한테는 사랑하는 사람 덕질이랄까.

뭐야.. 사랑한다고..? ㅅ.. 사랑..


대휘
누나 얼굴 또 빨게졌데요~

레몬
아.. 아닌데!


지훈
맞는데.

레몬
잉.. 아 몰라 몰라


지훈
아구구 귀여워라.


성운
흐름끊어서 미안하지만 메뉴 나왔습니다~

레몬
헤.. 맛있겠다. 잘먹을게!


성운
또 돼지처럼 먹을거면서.

레몬
뭐래.. 아니거든!


라이관린
레몬! 빨리와!

레몬
응응. 빨리 먹자.


라이관린
아, 있잖아.. 레몬..!

레몬
응..?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