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떠보니 빙의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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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진이
2020.12.03조회수 231

아침 ( 이번 화는 여주와 태현의 꽁냥씬만 나옵니다,, )

최여주
" .. 으음... "

여주의 눈 앞에서는 자신을 안으며 편하게 자고 있는 태현이 보였다

최여주
"...??? "

최여주
" 아니.. 내가 필름이 끊긴 게 아닌데.. "

최여주
' 나도 어렸을 때 아빠한테 버려진 적이 있거든 '

최여주
" .... 하.. 최여주 미친새끼.. "


강태현
" 으음, 누나 일어났어요? "

최여주
" ㅇ, 아 응. 잘 잤어? "


강태현
" 어.. 네 "

최여주
" ㅎㅎ.. 꽉 안고 있네, 풀어주라.. ㅎㅎㅎ "

최여주
" 누나 못 나오겠어.. "


강태현
" 아니, 조금만 더 이러고 있어요 "

최여주
" .. 응? "

최여주
" 태혀나.. "


강태현
" (여주를 더 세게 끌어안으며) 아 좀만.. "

최여주
" ㅇ, 아니 이러니까 너무 연인 같잖아.. 태현아? "


강태현
"으응? "

최여주
" 뭐야, 아직까지 잠 자고 있나.. "


강태현
" 아 누나 안으니까 좋다, 맨날 잘 때 이렇게 자자,,, "

최여주
" 뭐야, 반말하네 이제? ㅋㅋㅋㅋㅋㅋㅋ "


강태현
" 아니.. 이 정도면 누나가 믿을 만 해서.. "

최여주
" ㅋㅋㅋㅋㅋㅋ 더 믿을 만 하면 여주야 도 하겠다? "


강태현
" 그럴까, 여주야? "

최여주
" ... 그런 거 배우지마 "


강태현
" ㅋㅋㅋㅋㅋㅋㅋㅋ 1시간만 이러고 더 자요 "

최여주
" ... 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