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떠보니...고양이..??
02.눈을 떠보니..나도 고양이?



??
(투다닥)

순영이는 그 고양이를 가만히 지켜봤다..

그런데 그 순간...

순영이는 고양이의 말을 알아들었다..


??
(투다닥)젠장...안 잡히잖아...!!


??
이걸 눌러야 전원이 켜지는데...!!

고양이의 모습을 본 순영이는 생각했다..


고양이(순영)
(귀..귀엽다!!??)


고양이(순영)
(핫..!아니지 지금은 일단 지훈이를 찾아야해!!)

순영이가 나가려는 순간... 방송실 문이 열렸다

(끼익)

그리고 승철이가 정한이와 함께 들어왔다


윤정한
승철아앙~~


윤정한
승철아앙~~나랑 놀자~~~


최승철
시끄러 윤정한.


윤정한
히잉..승처리 너무해ㅠㅠ


최승철
가만히 좀 있어!!


최승철
음??


최승철
왠 고양이지??

승철이가 순영이를 들었다


고양이(순영)
(???)


고양이(순영)
(??승철이형??)


고양이(순영)
(승철이형!!나야 나!!순영이!!)

승철이가 자신을 들어올리자 순영이는 외친다


고양이(순영)
야옹!!야야옹!!야~옹!!

하지만 고양이가 된 순영이의 말은 승철이에게 들리지 않는다..


최승철
훗..귀엽네 이 고양이.


최승철
근데 고양이가 왜 학교에 있는 거지??


윤정한
어디 창문을 통해 들어온거 아니야?


윤정한
어??여기도 한마리 더 있어!!

정한이가 다른 고양이를 들었다


윤정한
얘 좀봐~!!너무 귀엽다!!!♥♥

정한이는 그 고양이를 승철이쪽으로 데려갔다.

그래서 순영이는 그 고양이와 눈이 마주쳤다.


고양이(순영)
!!!!


??
!!!!!


고양이(순영)
(서..설마...?)


고양이(순영)
야야옹~야아야옹?(너...혹시 지훈이??)


??
????


고양이(지훈)
야아옹~야이야옹?(그걸 어떻게??)


고양이(지훈)
야옹...야아아옹?(너..혹시 권순영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