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을때, 내 손을 잡아준 너
08-불행



김태형
어떡게..


박지민
하..일단 사나한테 전화하봐


박지민
일단 뭐라도 하야될꺼아니야


김태형
알겠어..

작가
태형,사나는 폴더폰 사용합니다

작가
다시 이야기 속으로~!


김태형
알겠어..(폰을 들며


김사나
..?

-"태형 오빠" 님께서 전화를 거셨습니다


박지훈
?


박지훈
(폰을 보며


박지훈
태형오빠?


박지훈
ㅋ


김사나
...(박지훈의 눈치를 본다


박지훈
여보세요?(사나대신 전화받음


김태형
-ㄴ..너..너가 왜 내 동생 전화를받아!!


박지훈
-ㅋ 이젠 반말도 하네~?


김태형
-..


김태형
-너 어디야


박지훈
-아이구 무서워라~


박지훈
-니 동생 내일까진 못볼꺼다~ 그니까 얘 죽는걸 원치 않으면 다신 전화하지말고 경찰에 신고하지마


박지훈
-내가 내일 다시 전화준다(끊음


박지민
박지훈 그 새끼가 뭐래?


김태형
내일 다시 전화준데..그리고..흡..끅..(또다시 눈물터짐


박지민
왜 그 새끼가 뭐라고 했는데


김태형
사나 죽는걸 원치않으면..신고하지말고..내일까지 전화주지 말래..흡..


박지민
하..시발


박지민
알겠어


박지민
일단 내일까지 기다려보자 지금 찾는다해도 어디있는지 모르잖아


박지민
일단 너부터 좀 진정해

부엌으로 가서 시원한 물 떠다 태형이한테 주는 지민이


김태형
..고마워..


박지민
일단 한숨자 내가 내일 니네집 다시 올께


김태형
알겠어..고맙다 박지민


박지민
아니야 그럼 나 간다 몸조심하고


김태형
응..ㅎ

그렇게 소파에서 잠이든 태형이

이시각 사나는?


김사나
ㅈ..제발..살려주..흐..세..ㅇ..요..


박지훈
아가야 너 자꾸 이러면 내가 더 너를 괴롭히고 싶어지게되


박지훈
꼴려서 ㅎ


김사나
...

박지훈에게 10분간 폭행을 당한 사나


김사나
읍..끅..오빠..흑..


박지훈
그 오빠소리 작작해(사냐 왼쪽 뺨을 때리며


김사나
끕..


박지훈
그래~ 더 울어줘~ 더 섹시하게 울어줘


김사나
..(충격먹어 울음 멈춤


박지훈
더 섹시하게 울라고(정색


박지훈
아~ 눈물이 안나? 그럼 내가 나게 해줄께


김사나
ㅇ..오..오지마..


박지훈
ㅎ(사나에게 더 다가간다


박지훈
(사나의 양쪽 뺨을 한손으로 잡으며


박지훈
울게 해줄께

사나 목에 키스마크를 남기는 박지훈


김사나
흡..윽..끕..합..


박지훈
옳지~ 이게 내가 바로 원한던 눈물이야(사나의 눈물을 혀바닥으로 핧으며


김사나
읍..윽..


박지훈
하 존나 달콤하네(사나눈물을 계속해서 핧으며

너무 지옥같았고 불행했다. 그치만 이 불행은 아직 끝난게 아니었다

작가
작가에요~!

작가
손팅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