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을때, 내 손을 잡아준 너
10- 그저 죽고싶다는 말밖에..



박지훈
그럼 지금 우리집가자


박지훈
가서 오늘 자고 내일 따까리 부르자ㅎ


김사나
네

그렇게 박지훈에 손에 이끌려 집에 온 사나


김사나
..(집 하나는 되게 좋네..)


김사나
..(성격은 쓰레기인데)


박지훈
자 들어갑시다~ㅎ


김사나
ㄴ..네..


박지훈
앉아


김사나
네..


박지훈
(천천히 사나에게 다가감)


김사나
ㅇ..오..오지마..!!


박지훈
(손이 사나 얼굴쪽으로 가고 있음)


김사나
으!(눈을 질끔감은 사나)

그때

사나 머리에 붙은 먼지(?) 같은걸 때어줌


박지훈
이거 때어줄려고 한건데(먼지를 보여주며


김사나
ㅇ..아..


박지훈
뭘 생각 한거야ㅋㅎ


김사나
ㅇ..아..아니에요..빨리 자요..


박지훈
흠~ 자자고~?ㅎㅎ


김사나
아니 그게 아니라..전..여기 소파에서 잘께요..가서 주무세요


박지훈
그래 아가~ 잘자ㅎ


박지훈
도망갈 생각은 하지말고(정색


김사나
네..


박지훈
비서

비서
네


박지훈
우리 아가 어디 가지 않게 해

비서
넵


박지훈
그럼 이만(방으로 들어가는 지훈


김사나
..(그냥 자자..자고 샛각하자..

다음날

08:00 AM

김사나
..? 아..맞다..나 그 박지훈인가..? 하는 사람 집에서 잤지..


박지훈
잘 잤서 아가?


김사나
네..

띵동 띵동 띵동))


김사나
? 누구지?


박지훈
누구긴 누구야 김태형이지


김사나
! 오빠?!


박지훈
워워~~ 진정해 여기 꼼짝 말고 있어


김사나
네,.

벌컥))


김태형
야 사나는


박지민
사나 어딧어


박지훈
어머 이게 누구신가?ㅎㅎ


박지훈
되게 방가운 얼굴인데~?


박지민
난 니 더이상 보고싶지 않았는데 사나랑 김태 때문에 온거다


박지훈
ㅋ 난 니 안불렀는데?


박지훈
그리고 이제 둘다 나한테 반말을 하네?


박지훈
기분 더럽게ㅎ


김태형
됬고 사나 어딨어


박지훈
아~ 그 아가라면


박지훈
여기(사나 있는쪽을 가르키며


김사나
오빠..!


박지훈
(사나에게 다가가며)


김사나
..뭐 뭐야..


박지훈
우리 집에서 살겠다고 말해라 안말하면 어떡게 되는지 알지?( 사나만 들릴정도로)


김사나
ㄴ..네. .


김태형
야 너 내동생한테 뭐했어(신발을 벗고 집 안으로 들어가며


박지민
야 나도 같이가( 신발 벗고 집 안으로 들어가며


박지훈
ㅋ 아가가 너희한테 하고 싶은 말 있데~


김태형
?


김태형
뭔데 사나야?


김사나
..그..그게..


박지훈
(사나 등을 몰래 꼬집으며


김사나
윽..(작은 목소리로


김사나
나..여기서 살게..


김태형
..

작가
끝~

작가
손팅 해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