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13 과거 2


전편과 이어집니다

어느덧 시간은 밤이되어 나는 잤다

엄마는 그때 자지 않고 있었고

어렸던 난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어린 민윤기
움냐..

똑똑똑

윤기엄마
..하아..

덜컥

윤기엄마
..

???
돈 언제주냐

윤기엄마
아니,그 쪽에서 사고를 냈잖아요

이 내용의..원인..

윤기아빠
..아 왤케 막혀

끼ㅡ익

쾅_

한순간에 사고는 일어났고

큰소리와 함께 그자리는 초토화가 됬다

사람도 많은 곳이라 2분동안 사람들이 웅성이는 소리가 들리고

'다른 사람이 신고했겠지.'

라는 그 마인드 한개 때문에 1분동안 아무도 신고하지 않았다..

......

정적이 흐르고 그 때서야 한명의 시민이 신고했다

거기 있는 사람들은 모두 차가 부딪혀 사람이 날아가는 것을 목격했다고 말하였다

경찰은 5분뒤에 왔고..

날아간사람은 당연히 사망하였다

날아간사람이....

나의 아버지였기에 문제가 되었다

...상대방은 차가 막혀서 그낭 박아버렸다

어이가 없었다

상대방은 돈을 빌려준 사체업자였다

하필..

그래서 돈을 갚으라고 난리였다

그때...

아빠의 수술비가 빌려야 할 사람이 필요했다

급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체업자에게 부탁을 했지만

걷잡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엄청난 돈과 이자가 남았고 어머니는 내 생일 다음 날...

있지 않으셨다

아직까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어린 민윤기
움냐...


어린 민윤기
어어엄~마아아~


어린 민윤기
...엄마?


어린 민윤기
엄마가 없써...


어린 민윤기
흐어어어엉..ㅠㅠ


어린 민윤기
마저! 여주


어린 민윤기
자네...기여벙ㅎ

어린 여주
움냐....


어린 민윤기
((조용히해야지


어린 민윤기
나가야겠땅


어린 민윤기
어...편지?

편지는 엄마가 두고 간 것이였다

윤기에게... 윤기야...지금 이걸보고 있다면 엄마가 집에 없겠지?그래도 여주랑 같이 행복하게 살 수 있을거야.넌..(지워져있다)


어린 민윤기
ㅆㅂ..엄마를 데려가?개자식이..내가 니 ㅅㄲ는 꼭 잡아서 구워먹는다.

사실 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