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누구?
고백 하고 어색해진 우리...


나연이가 나에게 고백 후 우리는 한 마디도 말하지 않았다.

남사친들
뭐야 저 둘이 싸웠나?

남사친1
그니까

남사친2
야 잘됬닼

남사친3
왜 고백 하게?

남사친2
어 해볼까?

남사친3
아니 백프로 까여ㅋ

남사친2
이씨!


나연
하....


지민
저기 나연아....


나연
...?


지민
아니야...


태형
....


나연
....


태형
저기 나연아 나랑 이야기 좀 하자...


나연
...?


나연
어....알았어....


나연
왜?


태형
너 슈가 좋아한다고 지민이 한테 말했어?


나연
어...그게 왜?


태형
넌 네 생각 밖에 안해?


나연
그냥 난 지민이가 잘 해줘서 비밀을 잘 지킬 것 같아서...


태형
넌 아직도 지민이가 왜 잘 해줘는지 모르 겠어?


나연
....!


태형
이제 알겠어?


태형
지민이는 널 좋아해!


나연
정말....그런줄도 모르고...사과 하러 가야겠다.


태형
사과 하러 가면?지민이는 참고 있고 잊을려고 힘들게 하고있어! 그런데 너는 그런거도 모르고 이런 상황에 사과를 한다고? 넌 슈가가 힘들면 마음 이 아프잖아! 나도 아파!


태형
나도 아픈데 지민이는...?


태형
지민이는 어떠겠어?


나연
...내가 상처를...미안해.....그럴려고 한건 아닌데....


태형
그렇겠지....그러니까 지민이 앞에서 그렇게 힘들어 하지도 말고 보이지도 마!


나연
(말없이 나간다.)

나연은 기분이 좋지 않아서 편의 점을 가려고 신호등을 기다린다.


나연
(초록 불이네?)

그때!

차
빵!빵!

보너스!


아이린
아...옥상이나 갈까?

(태형과 나연을 본다)


아이린
어라 내가 좀 이상 하네?얼굴이 좀 뜨거워....보건실에 가야하나?


나연
(아이린을 보지 못 하고 간다)


태형
(화가나서 나온다)


아이린
저기...?


태형
....?(얼굴이 빨게진다)


태형
안녕?


아이린
우리 본적 있지 않아?


태형
저기... 여기 뭐 묻었어(머리카락에 있는 종이를 때 준다.)


아이린
(얼굴이 빨게 진다)고마워...ㅎ


태형
너 어디아파? 얼굴이 빨게...


아이린
아니...?괜찮아...


태형
갈게!


아이린
나 요즘 왜이래 진짜?


태형
(1층으로 가서) 하....죽는 줄 알았닿 너무 친절 하닿

아미 작가
늦게 올려서 죄송 함다! 오늘 바빠서ㅠㅠ 죄송해요ㅠㅠ오늘은 좀 짧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