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누구야

마음은 여주를 향해

*윤기 시점 입니다!

째깍째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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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우음....?"

깨어나 보니 숙소였고 몸은 다시 내 몸으로 돌아와 있었고, 내 옆에는 여주가 새근새근 잘 자고 있었다.

괜히 여주 얼굴을 가까이에서 쳐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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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아기같네. 귀엽다."

몇분 쯤 흘렀을까 정국이 내 방 노크를 하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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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형,일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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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방금 일어났어. 들어와도 돼."

그러자 문을 열고 호석이와 지민이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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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

"어? 아직 여주는 자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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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아 근데 형 방금 방피디님한테 전화왔는데 스케줄도 빼먹고 어디갔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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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제대로 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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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인정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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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지금이라도 가서 빌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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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김태형 또 태태어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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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지금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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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여주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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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

"계속 잘거 같으니까 일단 이대로 두고 가자."

*여주 시점

잠시후 멤버들이 서로 말하는게 들리더니 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리고 조용해졌다.

탁-

여주

"후..간건가?"

심장 떨려 죽겠네. 사실 난 윤기오빠가 깨기전에 내가 먼저 윤기오빠 얼굴을 세심하게 보고있었다.

윤기오빠가 깨는것 같자 바로 난 자는척을 하였고, 들키지(?) 않을 수 있었다.

할튼 나혼자 산다도 아니고 집에 덩그러니 남겨져 있으니 배도 고파서 자연스레 부엌으로 향했다.

아니 이거슨...!!

아주 먹음직스럽게 치킨이 마치 자신을 먹어달라는듯 윤기나게 자태를 뽐내며 올려져 있었고, 참지 못해 난 그것을 전자레인지에 돌렸다.

비닐장갑을 찾아 끼고 아주 맛깔나게 돼지처럼 먹어댔다.

애초에 나에게 냠냠쩝쩝이란 소리는 나지 않는다. 그저..

우걱우걱 와구와구-

(현실적인 소리..

*윤기 시점

여주 잘 있으려나.. 나도 배고픈데 여주는 더 배고프겠지. 혹시나 해서 치킨을 올려두고 오긴 했는데..

난 혼나고 있으면서도 오로지 여주 생각 뿐이였다.

방PD

"민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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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

옆에서 태형이가 툭툭 쳐주고 나서야 정신을 차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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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ㄴ..네?"

방PD

"정신 안 차릴거야? 니들 매니저 전화도 안 받고 뭐하는 짓거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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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죄송합니다.."

방PD

"니들이 펑크내서 스케줄 잡힌곳에서 연락오고 난리도 아니였고, 손해액도 얼마인줄 알아?!"

다들 찍소리도 못하고 땅바닥만 쳐다보았다.

방PD

"김남준, 남준아 니가 리더로써 잘 챙겼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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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죄송합니다,앞으로 더 챙기도록 할게요.."

방PD

"남준이 뿐만 아니라 니들 모두 책임감 없는 행동 하지마, 알았어?"

다같이 사과를 하고 그곳을 빠져나왔다. 그리고 정국이가 날 부르더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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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혀엉 형 무슨 생각 하고 있었던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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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아 미안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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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잡생각 하면 안된다고 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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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잡생각 아니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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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그럼 여주 생각해요?"

오늘은 일이 있어서 늦게 연재를 하게 되었네요ㅜ

아 그리구 여러분 짧아도 되니까 댓글 한번씩 써주세요ㅜ

댓글은 자까를 행복하게 만듭니다♡

그럼 오늘도 봐주신 모든 독자분들 감사드리구

굿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