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누구를 좋아해야돼?
오빠 왔다


굳모닝~ 빱빠빠빠빠 빱빠빠ㅃ....!


한여주
"으... 하암..."

어? 톡와있네...

?
[문자] 여주야 오빠 한국왔다


한여주
"헐!!!!!!!"


배주현
"하암... 왜애"


한여주
"깼어...? 어 그것보다 남준이 오빠 한국 왔데!!!!!"


배주현
"좋겠네~ 평소에 그렇게 보고싶다고 노래를 부르더니"


한여주
"응! 나 오늘 오빠 좀 만나고 올께!!"


한여주
나는 들뜬 마음으로 남준오빠를 만나러 나갔다

아 여기서 남준이 오빠가 누구냐면 나의 사촌 오빠다 오빠라고 치기엔 너무 엄친아 같고 너무 나도 다정하다 몇일 전에 유학을 끝내고 돌아왔다

나는 뛰어서 카페로 갔다


한여주
"오빠!!"


김남준
"천천히 와 넘어지겠다ㅎ"

와락-


한여주
"보고싶었어ㅠ 내가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알아?"


김남준
"ㅋㅋ오빠도 여주 보고싶었어 우리 앉아서 더 얘기하자"

우린 3년 동안 남준이 오빠의 유학 때문에 하지 못했던 얘기를 나눴다

한편, 지민의 아침


전정국
"야! 일어나봐"


박지민
"아... 왜..."


전정국
"요 앞 카페에서 음료수 좀 사와 돈 줄께"


박지민
"아씨 니가 가"


전정국
"...잔돈 너 가져"


박지민
"콜 음료 하나당 2천원이야"


전정국
"자 여기 4천원ㅎ"


박지민
"미친놈 이러면 잔돈이 없잖아"


전정국
"ㅇㅇ알아 갔다와~"

지민은 검은 슬렉스에 흰 무지티, 가디건을 입고, 카페로 갔다


박지민
"하... 귀찮다"

직원
"주문 도와드리겠습니다"


박지민
"음... 음료수 두잔 주ㅅ..."

지민은 생각했다 쟤... 여주 아냐?


박지민
"잠깐만요 이따가 시킬께요"

지민은 여주가 앉은 테이블 근처에 앉아서 이야기를 엿들었다


한여주
"보고싶었어ㅜ"


김남준
"너 그말만 3번째야ㅋㅋㅋ"


한여주
"그 정도로 보고싶었다는 거지~"


김남준
"아 조만간 너희 부모님도 뵈러 가야겠다"

[지민생각]
아니 뭐? 왜 부모님을 뵈러가?!


한여주
"그럼 다음 주중에 가ㅈ..."

그 순간 지민은 내 옆에 의자를 빼고 앉았다


김남준
"...아는 애야?"


한여주
"아.. 그게... 어! 학교친구!"


박지민
"친구를 넘어섰을텐ㄷ.."

확-

나는 손을로 지민의 입을 막았다


박지민
"하...? 아 그리고 당신 누군데 여주 부모님을 뵈러가요"


한여주
"ㅇ,야! 그만해..."


김남준
"그럼 그 쪽은 뭔데 여주 옆에 앉았어요?"

지이잉-


김남준
"아 잠깐만 여주야 오빠 전화 좀"


한여주
"ㅇ,응!"

남준이 오빠가 나간 후


박지민
"저 새끼 누구야?"


한여주
"ㅅ,새끼라니!! 우리 사촌오빠야..."


박지민
"...헐 나 망한거 아냐?..."


한여주
"조..금?"


박지민
"헐... 어떡해"


김남준
"오빠 왔어 아 그리고 이제 좀 누군지 밝히시죠?"


박지민
"아.. 네 전 여주 남자친구 입니다..."


김남준
"진도는요"


한여주
"?!?!"


박지민
"아 그건 나갈 데까지는 나갔ㄴ...."

꾸욱-

나는 지민의 발을 밟았다


박지민
"아..아아ㅏ!!..."


김남준
"...?"


자까 ❢
ㅠ잘못했습니다 연재가 너무 늦어졌죠...


자까 ❢
진짜 거의 10일 동안을 연재하지 않았네요... 흐어 죽어마땅할 자까ㅠ


자까 ❢
그래도 봐주셔서 감사함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