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멋진 날 두고 가시나
새친구 ((태형이 시점


내 이름은 김태형. 방탄보라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다. 나는 이 학교의 일진이라서 매우 유명하다. 잘생긴 외모를 타고 태어난 덕분에 여자애들한테 인기가 많지만 난 별로 관심없다.

근데.. 오늘 엄청난 일이 일어나고야 말았다..

-아침


태형
으음.. 몇..시..?

07:05 AM

태형
어라? 내가 이렇게 일찍 깰리가 없는데..?


태형
휴.. 일찍 깬 김에 걍 준비나 하자..ㅡㅡ


지민
욜~~ 태태 왠열? 완전 일찍 깼네?


태형
어쩌다보니..(무영혼)


지민
오늘 2학년 첫 날이라 일찍 깼냐?


태형
?? 아 맞다. 오늘 2학년 첫날이였지. 까먹고 있었네.


지민
헐.. 어떻게 그걸 까먹을 수가 있어? 역시 넌 정말 대단해!!


태형
닥.쳐.(살벌)


지민
히잉..


태형
이씨...

-탁

씻고 준비 끝


태형
지금 시간이...

08:00 AM

태형
....


태형
간만에 일찍 학교나 가볼까.

자전거 타고 학교 가던중..

((딸랑딸랑

쿵!

'~~'는 생각입니다!!


태형
'아씨.. 부딪혔네... 휴...침착해 김태형..'

??
으..아퍼...


태형
아,,, 저기... 괜찮아?

??
(뒤돌며) 아.. 괘..괜찮아..(싱긋)


태형
/// 아..'이쁘..다..' 손! '으아... 어떡해... 순간적으로 손 내밀었어.. 근데.. 우리 학교에서 못 보던 앤데? 전학왔나봐..;;'

??
아..아니야.. 내가 일어날 수 있어..!


태형
아..그..그래// 다..다친덴 없는 것 같으니까 그냥 갈게..!

??
어..?어...

그렇게 자전거를 타고 아무렇지 않은 척 하고 학교로 달렸지만 시원하게 부는 바람과 달리 나는 쉽게 얼굴을 진정시킬 수 없었다..

오늘만큼은 학교에서 말썽부리지 않기로 다짐한 나는 학교에 도착해서 내 교실을 찾아갈 생각이었다. 학교에 도착해서 자전거를 놓고 학교에 들어갔는데.. 아까 나랑 박았던 그 여자애가 길을 못 찾겠는지 헤매고 있었다..


태형
아.. 너 아까 그 나랑 부딪혔던 애 맞지?

??
?? 아..어..


태형
아깐 미안했어..(긁적긁적) 내 이름은 김태형이야!


여주
아.. 내 이름은 김여주야!!

김여주...예쁜 이름이네..


태형
너 2학년이야??


여주
아 응 ㅎㅎ 너도?


태형
응 ㅎㅎ

나답지 않게 부드러운 말투가 나왔다.. 뭐지..


자까띠ㅣ
열심히 보고 계실 때 갑자기 제가 나와 죄송하지만.. 실수로 장면을 안 바꿔서.. 사과하고 가려구요.. 죄송해여...


여주
혹시.. 몇 반이야..?


태형
3반..


여주
어 나돈데!! 그럼.. 나랑 같이 가주면 안돼?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어서...


태형
그래.. 어짜피 나도 반 가는 길이엇으니까.


여주
고마워!(싱긋)

나왔다.. 전매특허 눈웃음..


태형
// 가자!

우여곡절 끝에 찾은 2학년 3반. 우리반. 우리는.. 문을 열고 반으로 들어갔다..

여자애들
꺄아아아!!!!!


자까띠ㅣ
안녕하세여! 제가 오늘 장면을 안바꿨어요...ㅜ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그래도 용서해주세요..ㅜ

독자님둘
그래!!


자까띠ㅣ
역시 독자님들이 짱입니다ㅏ!


자까띠ㅣ
제가 오늘 공지 할 것이 2가지 있는데요..!


자까띠ㅣ
첫 번째는 이제 모든 화를 태형이 시점으로 쓰려구요 ㅎㅎ 여주랑 태형이를 번갈아 가며 쓰다보니 자꾸 똑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써야하더라구요.. 그래서 태형이 시점으로만..


자까띠ㅣ
그리고 하나더..! 이건 원래 보시는 분들이 더더 많아졌을 때 하려고 했던 거지만..! 구독자분들의 애칭을 정할까 합니다! 하고 싶은 애칭 적어 주시면 그중에 몇 개 뽑아서 투표를 진행할게요! 그리고 먼저 3표를 받은 후보를 애칭으로 정할겁니다 ㅎㅎ


자까띠ㅣ
물론 이 투표를 하기 전에 충분한 댓글이 달리면 할거구요 ㅎㅎ 이상 공지를 마칠게요!

공지를 여기다 쓰는 건 절대 작가가 공지 따로 쓰기 귀찮아서가 아니랍니다 ㅎㅎ


자까띠ㅣ
그럼.. 태형이와 여주가 반에 들어가는 순간 반에 있던 여자애들이 왜 소리질렀는지 잘 생각해보시면서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안녕히계십쇼♡